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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뇌를 적을 때에는 프롬이 일본회사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일본어 특유의 말장난과 문화적 배경을 말하는 것인데


블러드본의 치카게가 '천가지 경치' 와 '피 그림자'

이 두가지로 읽혀질 수 있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시임.


한편으로는 일본어로 배는 후네(ふね) 인데 뼈는 호네(ほね)임.

티비아의 배와 죽음의례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이 둘이 쓰였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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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에서의 죽음은 바다, 항해와 관련이 깊음.

여러 수산물에서 모티브를 딴 적, 주문설명 등.


때문에 죽음 의례새가 죽음과 연관지어진 이유도 설명할 수 있는데,

바로 선원들에게 새는 육지의 위치를 알려주는 고마운 동물이기 때문임.


그리고 세계의 문화권이나 문학작품을 보면 등장하는

대표적인 선원의 새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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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감옥의 이름인 알카트라즈도 같은 어원을 갖고있음]


알바트로스라는 이름은 아랍어 알 가타즈 (al-ġaṭṭās)에서 따왔는데

이는 운전자를 뜻함. 바다새이니 넓은 의미에서 선원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이 알바트로스는 일본에선 '바보새'라는 별명으로도 부름

하늘에선 제왕과 같이 날면서, 땅에서는 바보같이 뒤뚱거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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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의례 새가 나는데 익숙치 못하고 뒤뚱거리는 것도

이러한 모티브에서 따 온 걸지도 모름.


알바트로스의 한자 이름이 '하늘의 조상이 보낸 새' 라는 뜻의 신천옹인 것도 

이러한 추측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부분임.


생김새가 또치같은 건 해골을 변행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