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프롬뇌의 일부분이 좀 재밌게 써져서 일부분만 가져옴
아직 쓰고 있는 중이라 근거 등에 대해서 미흡한 부분이 많으니 걍 재미로 보십시요
암살자들의 표적은 매우 다양했으나, 그 중 영원의 여왕에게서 가장 큰 탄식을 자아낸 것은 황금의 고드윈의 죽음이었다.
그의 죽음 후, 엘든 링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파괴되었으며 세상의 규율 또한 함께 무너졌다.
게임 내외적으로 고드윈의 죽음은 엘든 링의 파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묘사된다.
황금의 고드윈이 처음으로 죽은 데미갓이 되었을 때
…여왕 마리카는 미쳤겠지.
하지만 고드윈의 죽음이 마리카가 엘든 링의 파쇄라는 결정을 내리게 한 것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단서를 찾기 정말 힘들다.
아니,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곳이 아예 없다.
때문에 엘든 링의 파쇄에 고드윈의 죽음이 깊이 관계되어 있다는 것이 자주 간과되곤 한다.
고드윈의 사망이 마리카가 엘든 링을 부수는 데에 영향을 준 것이 맞다면 정확히 어떻게 영향을 준 것일까?
말했듯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근거가 거의 없는 추측 뿐이다.
그 점을 유념하고 읽자.
마녀 라니가 육체만 죽은 첫 사망자이니
죽음의 왕자는 영혼만 첫 사망자이다.
음모의 밤 이후 틈새의 땅 각지에서
사근이 나타나 죽음에 사는 자들이 태어났다.
음모의 밤 이후, 고드윈은 라니에 의해 영혼만이 죽어 죽음의 왕자가 되었고
죽음에 사는 자들을 대표하는 격의 존재가 되었다.
특히 죽음에 사는 자들에게 효과가 뛰어나
쓰러뜨리면 부활하지 않게 된다.
황금률은 죽음에 사는 섭리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황금률은 죽음에 사는 섭리를 용납하지 않는다.
황금률 자체가 죽음을 제거한 규율이므로.
고드윈의 존재 자체가 황금률에 반하는 존재인 것이다.
암살자들의 표적은 매우 다양했으나, 그 중 영원의 여왕에게서 가장 큰 탄식을 자아낸 것은 황금의 고드윈의 죽음이었다.
황금의 고드윈이 처음으로 죽은 데미갓이 되었을 때
…여왕 마리카는 미쳤겠지.
마리카는 자신이 세운 규율에 의해 자신이 낳은 자식을 제거해야만 했고, 이에 마리카는 정신이 나가버리고 만다.
오오, 라다곤, 황금률의 개여
너는 아직 내가 아닐지니, 아직 신이 아닐지니
자, 함께 부서지자꾸나! 나의 반신이여!
하필이면 마리카의 반신이었던 라다곤이 황금률을 추구하는 인물이었고, 그것도 황금률의 개라 불릴 정도로 광적으로 추종하는 인물이었다.
당연히 고드윈을 잡아 죽이려고 했겠지.
그럼 고드윈을 죽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뭐였을까?
간단하다. 고드윈을 죽여야 하는 이유 그 자체, 황금률을 부숴버리면 된다.
마리카는 그렇게 황금률과 함께 엘든 링을 부순다.
마리카는 엘든 링의 숙주였으므로 이 때 마리카 자신도 함께 부숴지고
그와 함께 마리카의 반신이었던 라다곤도 같이 부숴진다.
그러나 언젠가 엘든 링이 수복되고 황금률이 고쳐지는 때, 라다곤이 고드윈을 죽일 게 분명했기에
마리카는 휴그에게 신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내라고 명했다.
오오, 라다곤, 황금률의 개여
너는 아직 내가 아닐지니, 아직 신이 아닐지니
언젠가 황금률의 신이 되어 자신의 자식을 죽이려 할, 라다곤을 죽이는 무기를.
허 기존의 "황금률을 부수기 위한 빌미로 고드윈 암살을 방관했다"라던 프롬뇌를 "고드윈을 살리기 위해 황금률을 부쉈다"로 아예 뒤집은 거네 상당히 맛이 좋노 - dc App
생각 존나 단순하네 황금률에서 고드윈을 없애야 한다면 황금률을 부순다는 무슨 오도기합짜세마인드지 - dc App
라다곤이 아직 자신이 아니며 또한 신이 아니라는 언령을 보면 그 당시에는 라다곤이 자신의 몸을 장악하기까지 시간이 거의 안 남았었을 것 같음. 아마 그것 때문에 신속하게 해결할 수단이 필요했겠지.
근데 그럴싸하긴 한게이전에 메스메르 숙청하느라 내던진데다 그 전에도 몇이나 버렸어야 했을 지 모르는 마리카 입장에서 남편인 고드프리와 새로 정착하고 태어난 "완벽한 아이" 라면 정이 갈 수 밖에 없지게다가 황금률도 슬슬 뒤에서 훈수 존나두고 장기말취급해대는거에 맘에안든다고 벼르고 있는데그 규율때문에 간신히 얻은 "사랑하는" 자식 잃을 수도 있겠다 싶으면 눈 돌아갈걸난 이거 꽤 괜찮다고 보는데 - dc App
마리카가 의외로 인간적인 면모가 남아있구만 - dc App
아니면 황금률을 부수는 게 그 목적이었다기보다는 라다곤을 부숴서 자기 아들을 못 죽이게 하는 게 주 목적이었을 수도 있고
아오씨팔 줄바꿈 적용 안되는거 진짜 - dc App
물론 글싼갤럼의 프롬뇌니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내 견해로는 고드프리와 빛바랜자들을 엘짐에 대비하기 위한 비수로 안배하는 등 이미 황금률 통수 칠 준비를 착착 해가던 입장에서 저런 일까지 생겨서 엘든 링을 아예 깨버리는 식으로 빠르게 행동했다는게 더 개연성있을거 같음 - dc App
나는 고드윈을 죽인직후 황금률도 부수면서 과거의 체제에 기반한 존재로 고드윈을 재탄 시키려는 큰 계획짠게 아닐까함. 마침 고드윈 시체가 묻힌자리도 일어로 해석하면 죽음의 왕자의 왕좌라서 - dc App
황금률이 아닌 세상의 왕으로 재탄시킬려고 미켈라와 계획을 짠개 아닐까함. 미켈라의 목적은 고드윈의 부활이었으니까 - dc App
싸패엄마 vs 그래도 인간적인 부분이 남아있는 엄마 어느쪽일까 ㅋㅋㅋㅋ
고드윈 죽음에는 미쳤지만 흉조형제는 싱글벙글 하수구에 깔쌈하게 슛 한 마리카는 대체...
흉조는 악입니다 - dc App
흉조는 선천적으로 전염병 장애가지고 태어난 아이라서. 본래 민간에서 태어났으면 아예 애를 죽여야했음. - dc App
그리고 버릴때 황나은총이랑 왕가의 흉조 태아조각상 쥐어주고 버린걸로 추정되는데 아예 폐기처분해야할 부산물 취급했으면 이런 부장품도 안남겼지 - dc App
개추
이거 설득력 있는 서사인게 조지알알마틴이 어리석은 사랑으로 인함 파멸 스토리 존나 좋아함
전작인 왕겜에서의 메인스토리도 살펴보면 왕비 세르세이의 뒤틀린 자식사랑으로 인한 음모와 인과율이 큰비중을 차지함
고드윈 구제또한 황금률 파괴의 목적이긴 한데 뒤틀린 방식이라서 고드윈 살해 자체에 마리카또한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을거라 생각함. 고드윈의 죽음이후 황금률을 망가트린 후 미켈라로 하여금 다시 재탄시켜서 황금률이 아닌 다른 규율에서 살아가게끔 하는게 최종적 목표인거 같은 생각이듬. - dc App
이렇게 되면 라니가 죽음룬 일부 훔쳐가게 둔것도 계획이라 생각하고. 고드윈을 완전히 죽이지 않게 하려고 - dc App
근데 고드윈의 죽음 때문에 즉흥적으로 파쇄 했다기에 고드프리한테 축복 거두고 추방시킨 것부터 시작해서 삧이 돌아와서 데미갓 후손들을 죽이고 황금나무에 불 지르고 말레케스 죽여서 죽음의 룬 해방시키게 안배한 것까지 자기 주변 인물 하나하나 다 장기말처럼 쓰던 성향이랑 너무 대비되는거 아님?
그리고 시계열상, 라니가 라다곤 & 레날라 사이에서 태어나서 장성하고 데미갓 외척까지 받아 들여지는 시점까지 고드윈은 살아있었고, 라니가 일부 획책한 음모로 고드윈이 암살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1) 이미 고드프리는 축복을 거두고 틈새의 땅에서 추방함, (2) 누군가 데미갓을 죽이는 방법과 죽음의 룬 일부를 라니 및 검은 칼날에게 퍼트림 (3) 고드윈이 죽은 뒤, 말레케스가 자책하며 죽음의 룬을 스스로 몸에 봉인함 까지 고드윈 죽음 전후로 다 세팅되어 있는 상황인데 고드윈의 죽음이 원인은 아닌거 같음
또, 고드윈 자체가 황금률의 장자, 황금률의 총아 그 자체인데, 고드윈이 죽으면 마리카보다 라다곤이 상실감이 커야하는거 아닐까 ㅋㅋ 그 황금률의 화신이 반 죽은 시체가 되서 썩어가는데 마리카보다 라다곤이 더 좆같을듯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쓰고 있음 - dc App
그리고 고드윈이 황금률의 장자라는 건 어디에서 추측된 내용임? 본편에서 그런 쪽으로 추측할 수 있는 건 고드윈의 이명인 황금 빼고는 없었던 것 같은데 - dc App
너가 추측한 것들이 어떤 것은 근거로 추측된 것인지도 적어줄 수 있음? - dc App
그리고 니가 본문에 "근거가 거의 없는 추측임" 이래놓고 니가 맞다고 우기는 식으로 따지면 뭐하자는거임;:
1) 마리카의 교회에서 멜리나가 읊어주는 대사 중, 마리카가 고드프리에게 축복을 거두고 떠나보내며 남긴 말이 그대로 작중에서 나옴 (In Marika's own words. Then, after thy death, I will give back what I once claimed. Return to the Lands Between, wage war, and brandish the Elden Ring. Grow strong in the face of death. Warriors of my lord. Lord Godfrey)
2) 고드윈은 반신이 되어 황금률의 치세를 떨친 마리카와 고드프리의 첫 자식이자 데미갓의 장자임 고드윈보다 먼저 태어난 자식도 없을 뿐더라 고드윈은 작중에서 유이하게 "황금 Gold"라는 이명을 보유하고 있음 (Godwyn the Golden, Miquella the Unalloyed Gold)
손가락 읽는 노파가 고드윈에 대해서 "황금나무의 귀공자"라고 직접적으로 말함 (My poor, sweet lordling should have died a true death....A scion of the golden bough, sentenced to live in Death...How could such a thing come to be...)
죽음의 왕자의 업창 아이템 설명에서도 고드윈이 황금의 귀공자라고 다시 언급함 (It is said that this cyst came from the corrupted visage of one unable to die a true Death. Indeed, it comes from the Prince of Death, scion of the golden bough and First of the Dead among the demigods)
3) 라니가 죽음의 룬을 훔친 것도, 검은 칼날들이 훔친 죽음의 룬으로 암살에 참여한 것도 별의 세기 엔딩만 봤으면 모를 수가 없음 (But I would not acquiesce to the Two Fing/ers. I stole the Rune of Death, slew mine own Empyrean flesh, casting it away.)
4) 말리케스가 죽음의 룬 조각이 도둑맞고 나서 자신의 몸에 운명의 죽음을 봉인한건 컷씬도 나오고 작중에도 여러번 나오니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 (After a fragment of Death was stolen on that fateful night, Maliketh bound the blade within his own flesh, such that none might ever rob Death again.)
일단 작중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된 것만으로 재구성하면 시계열은 이렇게 되야 정상임 (1) 마리카가 고드프리와 엘든딩을 치켜들고 "황금률의 시대"를 시작함 (2) 마리카와 고드프리 사이에서 장자 고드윈이 태어남 (3) 마리카가 고드프리의 축복을 빼앗고 틈새의 땅에서 쫓아내면서, 동시에 추후 다시 부름을 받을 것이며 그때까지 힘을 기르고 다시 틈새의 땅으로 돌아와 엘든링을 치켜들라고 직접적으로 말함, (4) 라다곤이 레날라와 결혼하여 라니 및 형제가 태어남, (5) 라다곤이 마리카와 결혼하여 국부가 되고 라니는 데미갓들의 외척이 됨 (6) 라니가 두 손가락의 인도를 거부하여 죽음의 룬을 훔치고 검은 칼날과 모의하여 고드윈을 죽임
(7-1) 고드윈이 죽은 뒤 마리카가 엘든링을 파쇄함 (7-2) 말리케스가 죽음의 룬을 도둑맞은 것을 자책하여 자신의 몸에 흑검과 죽음의 룬을 봉인함 (8) 축복의 인도를 받은 빛바랜 자들이 틈새의 땅에 다시 모여듦 (9) 누군가의 인도/지시를 따르는 멜리나가 거대한 룬을 얻어 강해지는 방법, 삧에게 황금나무로 도달하도록 하는 목적, 황금나무 가시를 태우는 방법, 죽음의 룬이 봉인된 파름 아줄라로 가는 길(말레케스를 죽이는 길)까지 모두 제공함 (10) 멜리나의 도움을 받은 삧은 라다곤/엘데의 짐승을 쓰러트리고 엘든딩을 치켜들어서 새로운 치세를 엶 (엔딩에 따라 시대는 달라짐)
여기서 1~10까지 보면 작중 직접 나오지 않은 건 단 두 가지 밖에 없음 a. 라니와 검은 칼날이 죽음의 룬을 사용하여 데미갓을 죽이고 두 손가락의 인도를 끊어내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 또는 흑막에서 획책한 사람, b. 멜리나에게 삧이 엘데의 왕에 등극하도록 인도/지시를 준 사람 나는 여기서 3번만 봐도 a, b를 기획한 사람은 작중에 나온 정보로 봐도 마리카 밖에 없다고 보고, 작중에 나오지 않은 정보로 추측하려고 해도 대부분 엘든링 세계관/로어 연구하는 사람들도 마리카로 99%로 생각 중인듯. 인과 관계를 보면 고드윈이 죽어서 엘든링을 파쇄헀다기에는 (3)이 절대 설명이 안됌
아직 있음?
1) 마리카의 교회에서 멜리나가 읊어주는 대사 중, 마리카가 고드프리에게 축복을 거두고 떠나보내며 남긴 말이 그대로 작중에서 나옴 -이 글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좀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나중에 다룸.
2) 고드윈은 반신이 되어 황금률의 치세를 떨친 마리카와 고드프리의 첫 자식이자 데미갓의 장자임. 고드윈보다 먼저 태어난 자식도 없을 뿐더라 고드윈은 작중에서 유이하게 "황금 Gold"라는 이명을 보유하고 있음 -유이하지 않음. 고드릭 또한 황금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음. 실제로 모르고트의 보스 컷신에서 황금의 고드릭이라 말하기도 하고, 림그레이브의 검무덤에서도 황금의 고드릭이 미켈라의 칼날에게 엎드려 자비를 구했다는 내용이 있음. 고드릭의 거대한 룬의 설명에도 나오듯 고드프리의 자손들은 황금의 일족이라 불렸음. 때문에 황금이라는 이명은 고드프리의 자손에게 붙는 이명으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러움
3) 라니가 죽음의 룬을 훔친 것도, 검은 칼날들이 훔친 죽음의 룬으로 암살에 참여한 것도 별의 세기 엔딩만 봤으면 모를 수가 없음 -맞지. 근데 그게 마리카가 모든 것의 배후에 있었다는 추측의 근거는 안 됨. 라니가 죽음의 룬을 훔친 것이 마리카와 연관될 만한 근거로 생각하는 게 더 있을까?
4) 말리케스가 죽음의 룬 조각이 도둑맞고 나서 자신의 몸에 운명의 죽음을 봉인한건 컷씬도 나오고 작중에도 여러번 나오니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 -이건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른데. 말리케스가 죽음의 룬을 도둑맞은 후에 봉인되었다는 사실을 유추할 만한 단서가 인게임에 있나? 애초에 황금률을 시작할 때 죽음의 룬이 봉인되었잖아. 엔야가 운명의 죽음은 황금의 규율이 시작될 때 제거되어 봉인된 그림자라고도 했고.
이 갤럼은 아닌데 말리케스 죽음룬 자체는 처음에는 검에 봉인했고, 죽룬 훔쳐지고 나서는 검 자체를 아예 자기 몸에 봉인 한걸 거임. 검을 아예 손의 보석?에서 꺼내는 장면 이 컷씬에서 나오고 흑검 무기 설명에도 나와있더라 - dc App
운명의 죽음을 품은 말리케스의 흑검. 그 거대한 빈 껍질. 음모가 있던 밤, 죽음의 일부가 도난당한 후 말리케스는 이 검을 자신의 안에 봉했다. 다시는 그 누구도 죽음을 훔치지 못하도록. 이말대로면 처음엔 검에다 죽룬 봉인하고 사용하다가 라니등에게 빼앗긴 이후엔 아예 검자체를 몸안에 봉인한거. 그리고 사건 순번 자체는 고드윈 죽음>마리카가 황금률 부숨 이순서가 거의 확실하다 봄 - dc App
그렇다고 해도, 마리카가 그 운명의 죽음에 손댔다는 증거는 인게임엔 없음. 흑검의 추억에서 마리카가 배신했다는 툴팁은 있지만, ···마리카여, 어째서 ···나를 속였는가 ···어째서, 부쉈는가··· 해당 대사의 배신의 의미는 짐승 사제의 사망 대사를 보았을 때 엘든 링을 부순 것을 의미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무엇보다 마리카가 황금률을 배신하고 죽음의 룬을 퍼트리는 것까지 계획했다면 ...미안하다, 마리카 황금률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 사근 이벤트 완료 후의 말리케스의 대사가 전혀 설명되지 않음. 마리카가 그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데 왜 말리케스가 이런 말을 하겠어?
추측의 범위지만 마리카 아들이면서 자기 조카인 고드윈 죽음인데 흑검자체의 유순한 성격상 단순히 슬퍼하다 정신 나간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순일을 배신이라고 여기기엔 더 큰 뭔가 있어서 배신이라 친게 아닐까함. 마리카가 의도적으로 자신이 지켜온 죽음의 도난사건에 게입과 함께 고드원을 죽게 방임, 그리고 엘든링 파괴에까지 이르렀기에 배신이라 여긴게 아닌가 싶다. - dc App
여튼 네 의견중 흥미롭고 비슷한 생각인게 많은데 고드윈 죽음이랑 엘든링 파괴 순서 자체는 고드윈의 죽음이 먼저라 봄 그거빼고는 이 프롬뇌도 나쁘지 않음 황금률 파괴가 자식을 위한거일수도 있다는 점 - dc App
말리케스가 뭔 생각이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자기가 따르는 마리카 스스로가 황금률을 원했고 본인은 그저 그 바람에 따라 주인과 맡겨진 죽음 지키는 의무만을 다했던 놈임. 그리고 블라이드도 마찬가지지만 정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친해진 삧이나 자기 주인, 가족등에 유순하고 나쁘게 보면 호구새끼임. 그래서 마리카의 배신이라 쳐도 성격자체가 자책 많은 호구라 주인이 엘든링 부순게 큰 죄지만 지가 부족해서 모든일이 일어나고 틀어졌다라고 여겼을거라봄. 단순히 말하면 죽룬 도난 당한이후부턴 정병상태인거임. - dc App
인게임에 있는 것만 근거해서 추측하면 글쓴이 가설이 더 증거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보이는데 얘 의견은 90%는 작중에 나온거에 10%는 뇌피셜이라면 원글쓴이 가설은 50% 팩트에 50% 뇌피셜 수준임
라다곤과 마리카 간 알력, 각 인물이 고드윈을 어떻게 생각하고 실제 파쇄가 일어난 시점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작중에 하나도 직접적으로 다루는게 없는데 본문을 보면 라다곰, 마리카의 심리상태나 태도를 거의 확정지어서 가설을 쓰는게 더 부적합한듯 그리고 시간 순서는 59.11 게이가 쓴게 내가 이해하기로도 맞는거 같다.
어디가 근거가 필요함? - dc App
고드프리 추방 이후에야 암살이랑 파쇄가 일어나는데 그때까지의 흐름이 본문 가설로 별로 설명이 안되는게 크리티컬한듯
그리고 니가 본문에 "근거가 거의 없는 추측임" 이래놓고 니가 맞다고 우기는 식으로 따지면 뭐하자는거임;: (위에 댓글 잘못 담 ㅈㅅ)
내가 쓴 글이 근거가 거의 없는 것과 이 댓글을 반박하는 게 그리 큰 상관이 있나? 내 글이 근거가 희박해서 다른 의견을 반박하면 안 됨? - dc App
내 글의 근거가 희박한 건 인정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글의 근거가 희박하다고 지적하는 건 잘못된 건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