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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DLC 플레이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짭 불거인은

서양쪽 애들이 '위커맨' 이라고 불린다는 걸 알아냈음.


이 위커맨은 고대 로마제국 시절 프랑스쪽의 드루이드 들이 한

야만적인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데,


살아있는 인간과 동물을 저렇게 나무나 덩쿨로 만든 사람형상 안에 넣고

불태우면 농사가 잘된다고 믿었음.


드루이드는 미디어속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에 비해

훨씬 야만적이고 잔인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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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의 공포영화도 있는데

아마 이 위커맨의 모티브는 둘 다 일수도 있음.


미야자키는 여러 공포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오기도 하니까


어쩌면 저게 공포심 유발뿐만 아니라

진짜로 어떤 역할을 해서 등장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