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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일단은 대외적인” 구호인 약하고 핍박받는 자의 편이 되겠다는 것도 아님

라이커드의 모두의 비판과 혐오를 받을 각오를 하고(심지어 자기에게 충직한 부하에게도) 모든걸 집어삼켜서 외부신을 죽일 힘을 기르자는 것도 아님

미친불의 태어난걸 후회하는 사람들의 고통스럽고 힘든 세계를 그냥 리부트 하자는 것도 아님
모그의 핍박받는 흉조가 오히려 귀족인 새로운 세계를 열자는 것도 아님

피아의 죽은자들이 산자와 함께하는 세계를 만들자는 것도 아님

그냥 지가 외부신 간섭 좆같고 걔내 갈아치우고 새로운 세계에서 대빵이 되고싶음ㅋㅋㅋ 새로운 세계를 만드려는 다른 대부분의 데미갓이나 인물들의 목적이 결국 누군가 혹은 누군가들을 위함이었음을 고려하면 라니는 솔직히 똥먹자만도 못함. 똥먹자도 흉조들의 저주가 저주가 아니게되었음을 바라는 타인을 위한 욕망이었음

근데 라니는… 냉정하게 봤을때 고드릭이랑 비슷한 수준임
본인 욕망으로 혈족중에 가장 잘났던 가족 장남을 죽이는걸로 자기 계획 시작함… 계획의 최종목표는 신과 인간의 세계를 가르고 외부신 간섭을 차단해서 지마음대로 주무를수있는 새로운 세계에서 자기가 대빵이 되는거

자기 힘을 위해서 혈족 힘을 탐내가지고 쫓겨난 고드릭이랑 뭐가 다른겨
말레니아처럼 자캐딸 너무 쳐서 프롬에서 실수한 캐릭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