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르가 하늘을 빼앗았다는 것은 보통 아스테르가 중력의 힘으로 영원한 도읍을 지하로 파묻어버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위치를 한번 보자.
노랑은 현 영원한 도읍 위치
파랑은 아스테르
빨강은 지상과 오르내릴 수 있는 승강기다.
승강기는 당연히 아스테르가 지하로 파묻었든 뭐든 지하로 간 이후에 만들었을텐데, 승강기로 가는 길은 아스테르에 의해 모두 막혀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영원한 도읍 놈들이 생각이 있다면 아스테르가 침공을 하고 나서 당연히 승강기를 이용가능한 곳에 만들어야 하지 않냐는 소리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아스테르가 하늘을 빼앗았다는 의미는 영원한 도읍이 하늘을 보지 못하도록 지상으로 가는 길을 막았다는 의미가 된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월광의 제단으로 가는 길은 성체 아스테르가 막고 있고, 에인세르 우물 쪽 길도 아성체 아스테르와 우르 왕조의 진흙 인간들이 막고 있다.
3줄 요약하면
1. 아스테르가 지반을 무너뜨렸든 뭐든 승강기는 지하에서 만들었을텐데
2. 승강기로 가는 길은 죄다 아스테르가 막고 있다.
3. 따라서 아스테르가 지반을 무너뜨린게 아니라, 지하에 있던 녹스 민족이 승강기로 가는 길을 아스테르가 막았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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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인들 애기아스테르하나 못잡아서 지하에 갇힌거였노
우르 왕저 진흙인간들 떼거지로 있는데 어케 하라고 - dc App
사리아에 운석 떨어지려던 것도 녹스인들이 부른 거라는 프롬뇌가 있던거 같은데
영원한 암흑 거기있는거 보면 그거 연구하다가 운석 부른거 같긴 함 다행히도 그 운석은 별의 짐승같은건 아니였지만 - dc App
잃어버린 하늘을 되찾기 위해 사리아에 운석을 떨궈서 지상으로 올라가려는 시도를 했댔나 그런 내용이었음
아 사리아 지하에 있는게 영원한 도읍이였나 운석 떨궈서 노크론 해방시킨거 보면 맞을지도 - dc App
그런데 거기는 노크론인데 녹스텔라에서 어케 가져간거여 - dc App
녹스인들이 거짓 하늘을 만든 이유도 그래서인가
가택연금당해서 바깥구경하려고
그저 별이 보고 싶었던 새끼들 - dc App
이 새끼들은 걍 별을 사랑함ㅋㅋ
아스테르도 별이긴 한데 앰흑 뭐시기라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