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다른 사람 프롬뇌가 맞다고 가정하고 쓰는 글이다

사실 이 글은 라단의 별 봉인보다는 별을 부른 목적이나 관련 연루자들을 더 다루긴 하지만 쨌든

먼저 볼 것은 라단의 별 봉인이 풀린 결과다.

라단의 별 봉인이 풀리면서 유성이 노크론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고, 라니는 손가락 죽임의 칼날로 별의 세기를 열 수 있었다.

그러면 사리아에 떨어진 운석은 왜 온걸까? 답은 툴팁에 있다.

사리아 지하에는
영원한 도읍 노크론이 잠들어있다.
이것은 그곳의 무녀의 마술이라고 한다.

사리아 지하에는 노크론이 있고, 이를 운석으로 깨부셔서 길을 열려고 했던게 목적이였던 것이다.

실제로 사리아에는 영원한 암흑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운석을 끌어오려고 했다고 볼 수 있을거 같다.

당시 사리아는 여러 마법사들이 모인 집단이였는데, 별의 봉인을 열려고 했던 쪽은 아마 옛 영원한 도읍 쪽이 아닐까 추측된다.

그리고 또 추측되는 건 굉장히 의외지만

루사트다.
일단 의심되는 정황을 보자면

먼저 루사트 휘하의 교실이었던 올리비니스 학파는 사리아 출신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고, 빌헬름 또한 밤의 마술과 루사트의 마술을 같이 사용한다.

또한 사리아의 봉인은 루사트의 지팡이와 루사트가 봉인된 갱도로 가는 길을 막고, 더 나아가서 철공함정과 전투마술사까지 배치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원류를 봤다는 점인데

원류는 암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녹스텔라의 사례에서도 보이듯 암흑의 힘은 잘못 다루면 아스테르를 불러올 수도 있다. 그렇기에 암흑이 성단을 멸망시키는 걸 관측한 루사트가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이 정도로 하고
영원한 암흑으로 운석을 끌어당겨 노크론으로 가는 길목을 열려는 계획은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의해 실패하고 마는데


바로 라단이다. 라단은 당시 말과 함께하려고 중력 마술을 수련중이였는데, 별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자 영웅 기질을 발동을 한 듯하다.

그래서 라단은 스승에게 배운 기술로 별을 끌어당겨 부숴버린다.

결국 노크론을 해방하려던 계획은 신화적 무력을 지닌 라단에게 좌절되었고, 음모를 꾸민 주범들은 죄다 유폐되고 봉인되었다.

밤의 마술을 활용해 대항했던걸로 보이지만, 죄다 제압당하고 마술도 봉인된듯 하다.

사실 많이 다뤄진 주제라 쓸게 별로 없었으
루사트랑 운석 떨어진 목적 정도가 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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