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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또 이년 관련된 얘긴데 꽤나 흥미롭더라

일단 투구랑 검 관련해서

투구는 색만 다르지 카리아기사셋이랑 유사한 데 비해

검에는 격자무늬가 새겨져있는데 이게 라다곤의 격자무늬와 거의 판박이라고 함(각자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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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반적인 장구류의 색이 황금색인데다 자세히 보면 망토에 나무 이파리가 수놓아져있음

서구권 어느 프붕이는 이렇게 장구류에 카리아, 황금률(라다곤), 미켈라의 특징이 각각 다 들어가있는걸로 레다가 황금률과 카리아의 중재자가 아니었을까라고 주장하더라

이명인 바늘의 기사도 "바늘이라는 도구는 각기 떨어져있던 두 천조각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한다"라는 점에서 그녀가 리에니에 전쟁에서 맡았던 중재자로서의 지위를 뒷받침해준다고 함


뭐 망토의 성수문양은 이후에 모종의 이유로 미켈라를 따르게되면서 달게 됐을 거라고 그러는데 상당히 흥미로워서 가져와봤음



물론 제일 중요한건 윗줄들 싹 구라고 걍 내가 만들어본 후롬뇌임ㅅ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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