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 이름이 프리뷰에 공개된줄 모르고 제목에 적었었노 미안합니노 몰랐다 하도 정보가 뒤죽박죽 들어와서 내가 착각했음 무튼 다시 적어봄



일단 레다의 풀네임이 "바늘기사 레다"임


레다는 일단 공개된 바로는 미켈라의 추종자라는 사실, 성별이 여자라는 사실 딱 이거 두가지임


일단 얘 용모를 보아하니 절대 보통 그냥 스토커는 아닐거고 


미켈라와 밀접하게 관련된 추종자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함



해서 내가 궁금했던게 왜 이명이 바늘기사? 인가


엘에서 이명은 보통 그 인물의 업적 혹은 지위 또는 가지고 있는 권능을 상징함


미켈라의 칼날이라던지 별부수는 라단이라던지 피의 군주라던지


그럼 레다의 이명인 바늘기사도 단순히 그냥 지은 이명은 아닐거임



그래서 미켈라의 추종자라는 위치를 넣고 고민을 해봤음 


결론은 이 바늘기사 할때 바늘은 미켈라의 "무구한 금침"을 상징한다는게 내 결론임


침과 바늘은 부르는 명칭만 좀 다를뿐 사실상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함



무구한 금침이 뭐길래 미켈라를 상징씩이나 하는 물건이냐?


무구한 금침은 개인적으로 미켈라의 계획의 시작을 의미하고 상징한다고 생각함 지금부터 이유를 설명해봄


무구한 금침은 말레니아에게 깃든 붉은 부패의 신의 힘이 날뛰는 걸 막고 일시적으로 말레니아를 고통에서 해방시켜준 물건임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하면 


붉은 부패는 엘데의 황금률과 같은 "외부신의 규율"임


엘에서 데미갓들에게 외부신의 힘이 발현되는 이유가 엘데가 틈새의 땅을 정복할 당시 외부신들을 힘으로써 


밀어냈기에 그 저주가 엘든링에게 새겨졌기에 왕가의 아이들에게 발현된다라는 주장이 있음 꽤나 맞는 의견이라고 생각함


해서 본편에 이런 언급이 나옴



미켈라는 라다곤에게 말레니아의 부패 치료 관련 질문을 던졌으나 라다곤은 답해주지 못하고 해결책도 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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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 까지만 해도 말레니아는 부패에 고통을 받고 있을 시절이었을거임


해서 미켈라는 완전무결한 줄 알았던 황금률의 거대한 구멍을 발견하고 이때부터 자신의 규율


세상의 모든 생명이 차별 받지 않고 외부신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그런 규율과 세상의 계획을 생각하게된 시발점이 되었을거임


그래서 찾은 자신만의 규율 "무구한 황금"


무구한 황금은 어떤 외부신의 규율에도 더럽혀지지않고 미켈라의 이상을 실현시켜줄 가장 완벽한 규율임


미켈라는 이 무구한 황금을 이용해 금침을 만들어서 말레니아에게 주었고, 실제로 황금률조차도 해내지 못한


외부신의 규율 부패를 잠재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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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커다란 문제점이 하나가 있음


미켈라는 알다시피 저주를 받아 태어나 유약한 몸의 신체임 즉 몸이 성장하지 못한다는거임


이 불완전한 신의 몸으로 만든 무구한 황금은 부패를 잠재울수는 있지만 완전한 치료와 제거가 불가능해버린 거임


그래서 미켈라는 계속 무언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움직였고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나 라단을 죽여 일식을 만드려 했고


고드윈의 죽음을 사주했고 하지만 이또한 실패하자 최후의 수단으로 그림자의 땅에 다다랐을거임



그래서 미켈라의 계획을 상징이자 시작이 "무구한 금침" 이었고 


이를 바늘이라는 명칭으로 달리 부르게 된 이명이라고 생각함



또한 위에서 언급됐듯이 미켈라가 움직인 계기는 말레니아의 부패를 치료한다가 중심이자 시작임


해서 어제 념글에 말레니아 관련 분기가 추가된다는게 사실이라면


여전히 미켈라는 말레니아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었고,


말레니아 보스전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따라서 만악 미켈라 관련 스토리 분기 혹은 더나아가 미켈라 보스전이 존재한다면


시프처럼 뭔가 다른 대사 혹은 분기를 보여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