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이 보약이여 한숨 푹 자고나니 2트만에 깨네
패턴이 정말 깔끔하고 재밌는 보스였다
겐이치로도 그렇고 깨고나서 다시 붙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보스는 드문데 잇신이 딱 그런보스임
패턴이 대응 방식도 공격 턴도 정직해서 박으면 박을수록 패턴이 파악되는게 너무 재밌음
잇신 1페는 정말 빈틈이 없고 공격도 빨라서 파악이 힘들었는데 2페는 오히려 동작이 큼직큼직하고 찌르기도 많이써서 대응이 쉬웠다
닌자 의수로 우산 들고간게 ㄹㅇ 신의 한수였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내가 해본 게임중 액션으로는 세키로 넘는 겜은 없을것같음
공격과 방어의 전환이 너무 기분좋은 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