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게임 시작하면 정확히 스톰빌의 멀기트로 인도를 해주잖음?
근데 다 알다시피 처음 시작한 스탯으로는 왠만치 고인물 아닌이상 떄려죽여도 멀기트 못때려 잡음
심지어 고인물들 조차도 멀기트에 꽤나 박았을거임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고 게임 좀 해본 사람들이야 흐느낌 반도 같이 다른 루트를 생각하지
유입이나 뉴비들은 생각못하고 접기 딱 좋다고
근데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함
일단 엘든링 ㅈㄴ 유명한 겜은 아님 조금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알려지게 된것 뿐
여전히 ㅈㄴ 마이너한 장르의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게임임
그럼 이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롬겜은 안해 봤어도 이와 비슷한 오픈월드 겜은 접해봤을 확률이 매우 높음
해서 윗 내용처럼 접게 되는 사례는 없진 않겠지만 보편적이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프롬 입장에서 일부러 굳이 멀기트로 인도한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엘든링은 여전히 소울시리즈로써 장르의 건재함을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엘 출시 전에 말 ㅈㄴ 많긴 했자늠 뭔 소울시리즈가 오픈월드냐 이거 ㅈㄴ 지루할거 같다 이런 우려와 의견이 ㅈㄴ 많았음
그리고 실제로 게임 시작하고 넓은 필드에서 초반에 도대체 뭐 부터 해야하지? 혹은 좀 지루하다 이런 느낌을 조금씩은 받았을거라고 생각함
해서 일부러 축복의 인도를 출시전부터 따라가도록 시스템 홍보를 하고 일부러 초반부터 어려운 멀기트에게 유도해
오픈필드로 리부트 하긴 했으나 여전히 우리 게임은 니들이 생각하는 소울겜으로써 건재하다 이걸 알려주기 위함이 아닐까 함
난 이렇게 생각함
뭔가 설계미스인 느낌이야 그게
첫 축복에서 인도를 방향을 두개를 보여줬으면 잡음 안나왔을듯 하나는 스톰빌 방향, 하나는 반도 방향
이것도 미스라기 보다는 그냥 미야자키 게임 철학인거 같음 출시부터 미야자키가 한곳에서 막히면 의도적으로 방대한 월드에서 자유롭게 탐험 해보라 이런 모토를 내세웠었거든 미야자키도 짬이 있지 아마 이런 점을 예상 못하진 않았을 거임
엘든링의 디자인에 흥행을 거론하려면 엘든링 흥행이 아니라 닼솔3이지 엘든링 이렇게까지 흥할줄은 아무도 몰랐을듯 ㅋㅋ
기존 유저층이 그래도 단단한 편이라 당연히 닼소3는 딸줄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까지 히트 칠줄은 몰랐음ㅋㅋㅋ 장르가 장르인지라 유입 거의 없을줄 알았는데
뭔가 나온다는 소식 자체가 큰 홍보가 되다보니 사실상 3천만은 따놓은 당상이고 ^몬헌^마냥 수상할정도로 롱런한다면 더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