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야망 쫒아서 어디 멀리 떠난다던가 혹은 타인에게 복수당한다던가 그럴 일이 없는 한 곳에 진득히 머무르며 소박하게 만족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체렌코프현상 때문에 시퍼렇게 빛나는 자쿰이나 이미 남편 있는데 외간 남자들 만나고 다니는 화산관 아줌마 면상달린 볼링공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은 결혼이고 뭐고 걍 인생이 종치는 것
결혼한 이후에도 휴그의 뿔나고 버섯 핀 혼종자지를 못 잊겠지.
오
아
붕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