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의 도시의 난쟁이왕들은 왕족이라고 불리고 세트로 표현되는데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는 미야자키가 단수로 언급함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는 난쟁이왕들의 일원이 아님


필리아노르의 역할을 생각하면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와 필리아노르를 부부로 가정했을 시


아이를 낳고, 필리아노르가 봉인의 역할을 하러 잠들었을 때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는 그녀가 없는 세상 부질없다면서 무덤으로 가는거지


부부가 아니면?


이렇게 가정해보자. 난쟁이는 인간들의 조상이고, 고리의 도시에 봉인되어있는데


인간들은 어떻게 고리의 도시 밖에 있는 거지? 어차피 인간들도 심연의 존재인데?


여기서 2의 설정을 보면


그윈은 어둠을 붙잡아 빛의 봉인을 걸어 인간의 형태를 만들었다고 하지


그리고 인간들은 불꽃의 시대가 강할 때는 불사인이 없다.


고리의 기사들과의 차이점인데


심연의 힘을 그리워 하는 고리의 도시의 난쟁이들은 불의 봉인만 당했지만


고리의 도시에서 해방되기를 원하는 자들은 그윈에게 빛의 봉인을 받아서


아예 심연의 힘을 완전 차단당한게 아닐까?


그렇게 불의 봉인을 받은 '심연의 힘이 남아있는' 난쟁이들은 고리의 도시에


빛의 봉인을 받은 '심연의 힘이 사라진' 인간들은 고리의 도시 밖으로


그래서 세상에 인간들이 퍼지게 된 거지.


빛의 봉인을 받아 나간 이들 중에는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 마누라도 있었는데,


밖으로 나간 그녀가 만든 국가가 우라실인거야


그녀는 나가기전에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에게서 징표를 받았는데 그게 바로 펜던트였지


그렇기에 펜던트 자체는 고대의 물건이지만, 실은 세월이 지나 삭아서 우라실의 끈들로 교체되면서


대대로 왕가에 내려온 것이 아닐까.


고리의 도시는 은폐되어야 하는데 우라실의 인간들과 교류했던 걸보면 이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여튼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불사성을 잃은 마누라는 죽고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는 이번 케이스도 그녀가 없는 세상 부질없다면서 무덤으로 가는거지


근데 어차피 불사라서 그냥 자는 거


우라실 색히들이 묘를 파들고와서 깨우니까 빡쳐서 와장창


4기사인 고가 이름을 알고 있거나 알토가 마누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걸로 봐서


그윈이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에 대해서 측근들에겐 말해줬을지도 모르지


그럼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의 본명이 마누스였던 거임




이상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