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그냥 지가 알아서 사명을 만드는것 같음.
앙리가 엘드리치 조지는걸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얘는 설정이 엘드리치에게 먹히려다 간신히 살아난 애임
그러니 당연히 엘드리치 조지고 싶겠지. 그래서 사명인거고.
지크벨트가 사명지키려는 것도 자기 친구와 약속을 지키려고 해서 그런거고.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사명이 누군가가 내리는 것 같음
1탄 불사자의 사명이 자각의 종을 울리는건데
그걸 지가 알아서 만들었나?
불사가 되서 수용가 갇혀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종을 울리러 가야해 그것이 내 사명 이럴리는 없잖아.
거기다 군다 같은 경우 텍스트보면
사명이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었다는 투로 말함.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사명이 지가 알아서 만드는 걸로 보이는데
또 어떻게 보면 누가 주는 것처럼 보임
그리고 누가 그걸 줬는지 그런건 게임상에서 전혀 나오지 않음.
내 생각에 이건 미야자키가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설정하다가
구멍이 난 것 같음
1 사명은 그 아스토라 기사가 대신 이뤄달라고 해서 부탁 들어주는 게 더 큼
사명이라고 거창한 단어를 써놓긴 했지만 그냥 지가 하고싶은거 아니면 해야하는거 이정도 뜻밖에 안되는거지 뭐
군다만큼 강하면 자기가 불을 계승하고 이 시대를 지키겠다. 이렇게 자기가 사명을 정하는거일수도있지 - dc App
설정구멍까지라고하기는 좀
걔 말고도 다른 애들 사명도 다 그거임. 아스토라 말고도 자각의 종으로 울리는 것을 사명으로 삼은 불사자들 많음. 그런데 그 많은 불사자들에게 대체 누가 사명을 줬느냐는 거임. 그건 게임상에서 전혀 안나와.
군다 새끼도 도끼창을 받았을때 사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어쩌고 그렇게 적혀 있음.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었다는 투임.
존나쎈 놈이 존나좋은 도끼창 받고 불계승 생각하는건 당연한 수순 아닐까 - dc App
그리고 또 누구였더라. 1편에서 손론도의 뭐시기인가도 나오는데 불사자가 되서 사명을 받았다는게 나옴. 백교에서는 불사자가 되면 사명을 받는게 당연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이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이 세계에선 불사자 되면 당연히 사명을 받는것이란 식이었음.
군다는 영웅이자너 영웅이 생각할만한 사명이라고하면 불을 계승해서 망해가는 세상 구하는걸텐데 그걸 자신의 운명처럼 받아들일수있지 - dc App
자기가 사명을 정하는 것조차 운명이지 머 초월적인 존제가 개입해서 이래라 해야 운명이냐
목적없는 불사자는 정신력 단물쪽쪽 빠지고 망자되니까 그럴거고 백교는 성직자집단이라 사명을 신으로부터의 명이라고 받아들이는거아닐까 - dc App
사명은 지가 정하는거고, 1편의 사명은 그윈이 불사자들로 하여금 그런 사명을 가지게끔 유도해논거지 구멍까지야
나도 사명은 스스로 정하는거라 생각함, 불사자들은 평범한 사람과 다른 삶을 살게 되니까... 사실 사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거다 이런 말도 운명론적인 말이라고 봐야지
1편 불지피는건 그윈돌린이 퍼뜨린 전설이야기 같은건데 - dc App
거의 무슨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공주가 갇혀있는 탑에서 용을 죽이고 공주 구출해내서 왕이되고 잘살았다 급 이야기로 퍼져있는거임 - dc App
자각의 종을 울려야 한다는 사명은 프램트쟝이 퍼트린 게 아닐까 그윈이 장작의 왕이 되기 전에 프램트한테 다음에도 불이 꺼지려고 해서 세상이 이상해지면 장작이 왕이 될만큼 강한 자를 선별해달라고 한 거고
걍 걔네 다 한통속인거지 머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