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다가 불이 갑자기 사라져서 붕쯔붕쯔하다가 자기 고름 터지는거 억제할라고 나선검 심장에 갖다 꼽았잖아
그 후로 루드레스가 화방녀를 죽이고 다시 눈을 되찾고 자기 다리를 장작으로 태워서 불을 살렸다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있음.
군다가 왔을때 제사장의 불이 꺼져있었다는 말은
1. 제사장 \'안\'의 불만 꺼졌다는 소리임
2. 아님 걍 다크소울 세계 전체의 불 자체가 다 꺼졌다는 소리임?
화방녀가 눈깔갖고 이미 불을 거두었다는 묘사가 있었으니 2번이 유력한 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납득 안가는게
세계 전체의 불이 다 꺼졌는데 아무리 장작있어 봤자 불씨 자체가 없는데 루드레스 다리 두 쪽 태워봤자 그 불이 다시 되살아난다는 게 말이 됨?
이건 뭐 장작의 왕 소재랑 화방녀 눈만 있으면 전세계의 종족을 좌지우지 하는 불을 지 맘대로 껐다켰다 할 수 있는거임?
프롬겜 특)이딴거에 머리써봤자 쓸모없음
ㄴ 아니 이거 메인스토리랑 관련있는거 아님?
후롬갬에 그런거 따지면 머리만 아픔
미야자키 개새끼 빨리 설정집 내놓아라
장작왕이 불타서 세계에 불이 돌아올수도 있지 왜 이상함
최초의 불의 불씨라도 남아있어야 장작이 타든말든 하는거 아님? 화방녀가 눈깔있으면 불을 아예 다 거둔다면서. 나뭇가지 돌려서 마찰력으로 불씨 피우지 않는이상
루드레스가 왕의 소울중 하나를 이어받았거나 그에 필적하는 소울을 가지고 있었으면 가능한거 아님?
근데 1편에서 불을 계승하는 씬 보면 주인공한테 화로의 불이 옮겨붙으면서 장작을 촉매삼아 활활 타오르는데, 화방녀가 불을 거두었으면 옛날 고룡이랑 바위와 안개만 존재하던 무의 세계가 되는거 아님? 무의세계에서 소울의 힘이 남아있으면 그냥 자연발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