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다가 제사장 왔었을때 한 화방녀의 눈을 가진 화방녀가 불을 거두어서

군다가 불이 갑자기 사라져서 붕쯔붕쯔하다가 자기 고름 터지는거 억제할라고 나선검 심장에 갖다 꼽았잖아

그 후로 루드레스가 화방녀를 죽이고 다시 눈을 되찾고 자기 다리를 장작으로 태워서 불을 살렸다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있음.

군다가 왔을때 제사장의 불이 꺼져있었다는 말은

1. 제사장 \'안\'의 불만 꺼졌다는 소리임
2. 아님 걍 다크소울 세계 전체의 불 자체가 다 꺼졌다는 소리임?

화방녀가 눈깔갖고 이미 불을 거두었다는 묘사가 있었으니 2번이 유력한 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납득 안가는게

세계 전체의 불이 다 꺼졌는데 아무리 장작있어 봤자 불씨 자체가 없는데 루드레스 다리 두 쪽 태워봤자 그 불이 다시 되살아난다는 게 말이 됨?

이건 뭐 장작의 왕 소재랑 화방녀 눈만 있으면 전세계의 종족을 좌지우지 하는 불을 지 맘대로 껐다켰다 할 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