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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리카가 바지사장이라 생각했음

엘짐이 희인의 땅에서 온 무녀들 중에서
가장 신성력이 높은 사람 하나 골라서
세운 그런 느낌?

근데 영상보면 마리카가 쟁취한 느낌이야


근데 또 웃긴게 문드러진 탈리스만을 읽어보면
마리카는 그 자리에 부담과 압박을 많에 느낀
것처럼 나오던데

지가 좋아서 된건지
아니면 하기 싫었는데 강제로 앉혀진건지

그게 ㄹㅇ아리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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