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를 잡아야 하는 이유는 미켈라의 그 팔을 만지고 그림자 땅으로 진입을 해야 하는데 

스토리에서 미켈라는 자신의 육신을 버렸다는 언급과 함께 그림자 땅으로 떠났다는 언급이 있음.

육신을 버렸다 = 몸뚱아리는 뒤졌고 영혼만 남았다.

엘든링에서 뒤지면 어디로 가냐, 황금 나무로 돌아간다.

여기서 그림자 땅 = 죽으면 돌아가는 곳이라고 추측 할 수 있긴 한데 확실한건 아님


근데 최종 보스가 뒤져버린 라단이라는 점에서 난 저게 맞다고 생각했음.

라단은 플레이어한테 쳐맞고 뒤진 상태고, 그럼 황금나무 즉 그림자 땅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게 아니면 미켈라랑 만날 방도가 없음.

미켈라는 육신 버리고 그림자 땅으로 가있는 상태인데 라단은 죽어서 황금 나무로 되돌아간 상태인데 이 둘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은 그림자 땅 = 황금나무 인 거 밖에 설명 안됨. 또한 뒤져서 영혼 형태로 갔을 테니 지 전성기 형태일거고, 그것 또한 보스전에서 보여줌.

굳이 미켈라 편을 쳐 들어줄 이유는 없을건데, 미켈라의 권능이 강제로 사랑하게 만든다 라는 점 보면 말 안될 것도 없음.



이렇게 생각하니까 존나 짜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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