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국 발매되서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할수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지금 유출된 정보 기준으로 생각해볼때 스토리 측면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
우선 너무 연결이 안되고 뜬금없음.
게임 본편에서 미켈라는 영체 대사나 장비 설명 등으로 고드윈과 스토리상 연결되어 있다는 떡밥을 노골적으로 뿌렸음.
그래서 미켈라의 목적은 영혼만 죽어서 죽음의 왕자가 된 고드윈의 재탄을 위해서 일식이 필요하고,
그걸 위해선 달을 멈추고 있는 라단이 사라져 줘야 하니,
그전까지 별 접점도 없던 라단을 잡으러 말레니아가 그 먼길을 온 것도 그것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한 거지.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미켈라가 라단을 반려 삼아서 신이 되려 한다?
진짜 그야말로 '왜?' 임.
무슨 빌드업이라고 할만한 게 없잖아.
심지어 유출됐다는 스토리 보면 그동안 빌드업 잔뜩 해놓은 고드윈에 대해서는 별 말도 없음.
내가 스토리 만드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굳이 이미 빌드업 해놓은 떡밥 놔두고 설득력이 부족한 뜬금없는 이야기를 힘들게 만들 이유가 있나 싶음.
엘든링 스토리랑 세계관 설정 만드는데 전문 작가가 참여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이상함.
마틴 이 노인네가 소설을 사실상 쓰다 말아버려서 그렇지 스토리 퀄이 이상한 사람도 아니었고.
그리고 그림자의 땅 설정도 그냥 원래 있던 땅이고 원래 살던 애들도 있었는데,
마리카가 신성 얻고 나서 틈새의 땅과 단절되고 메스메르가 학살 벌인 땅이고 그 뒤로 시간 지난 뒤에 미켈라가 왔다는건데,
이것만으로 저승같은 느낌으로 죽음 라단 영혼이 거기로 갔다고 하기엔 좀 부족하지 않나 싶고,
스토리 트레일러 보면 미켈라는 단지 육체만 버린게 아니라 자기 힘과 운명까지고 버리고 그림자의 땅으로 왔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러면 본래 가졌던 유혹하는 힘과, 나무에 깃들어 새로운 시대의 신이 될 운명도 버렸다는 건데 라단을 유혹해서 조종하니, 반려 삼아서 신이 되니 하는 것도 성립이 안되는거 아닌가?
물론 레다?인가 하는 여기사가 홀려서 대충 용비어천가 읊는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건 지금 알수가 없는 이야기고
아무튼 그래서 뭔가 스토리 측면에서 볼때 최종보스가 라단이라는건 좀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함.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님말고
지금 유출된 정보 기준으로 생각해볼때 스토리 측면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
우선 너무 연결이 안되고 뜬금없음.
게임 본편에서 미켈라는 영체 대사나 장비 설명 등으로 고드윈과 스토리상 연결되어 있다는 떡밥을 노골적으로 뿌렸음.
그래서 미켈라의 목적은 영혼만 죽어서 죽음의 왕자가 된 고드윈의 재탄을 위해서 일식이 필요하고,
그걸 위해선 달을 멈추고 있는 라단이 사라져 줘야 하니,
그전까지 별 접점도 없던 라단을 잡으러 말레니아가 그 먼길을 온 것도 그것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한 거지.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미켈라가 라단을 반려 삼아서 신이 되려 한다?
진짜 그야말로 '왜?' 임.
무슨 빌드업이라고 할만한 게 없잖아.
심지어 유출됐다는 스토리 보면 그동안 빌드업 잔뜩 해놓은 고드윈에 대해서는 별 말도 없음.
내가 스토리 만드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굳이 이미 빌드업 해놓은 떡밥 놔두고 설득력이 부족한 뜬금없는 이야기를 힘들게 만들 이유가 있나 싶음.
엘든링 스토리랑 세계관 설정 만드는데 전문 작가가 참여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이상함.
마틴 이 노인네가 소설을 사실상 쓰다 말아버려서 그렇지 스토리 퀄이 이상한 사람도 아니었고.
그리고 그림자의 땅 설정도 그냥 원래 있던 땅이고 원래 살던 애들도 있었는데,
마리카가 신성 얻고 나서 틈새의 땅과 단절되고 메스메르가 학살 벌인 땅이고 그 뒤로 시간 지난 뒤에 미켈라가 왔다는건데,
이것만으로 저승같은 느낌으로 죽음 라단 영혼이 거기로 갔다고 하기엔 좀 부족하지 않나 싶고,
스토리 트레일러 보면 미켈라는 단지 육체만 버린게 아니라 자기 힘과 운명까지고 버리고 그림자의 땅으로 왔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러면 본래 가졌던 유혹하는 힘과, 나무에 깃들어 새로운 시대의 신이 될 운명도 버렸다는 건데 라단을 유혹해서 조종하니, 반려 삼아서 신이 되니 하는 것도 성립이 안되는거 아닌가?
물론 레다?인가 하는 여기사가 홀려서 대충 용비어천가 읊는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건 지금 알수가 없는 이야기고
아무튼 그래서 뭔가 스토리 측면에서 볼때 최종보스가 라단이라는건 좀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함.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님말고
ㄹㅇ 왜 ㄹ단이지 싶음 고드윈도 아니고
나도 스토리적으로 애초에 라단이 나올게 아닌것 같음 지금은 고드프리 몸체에 라단 스킨 씌워놓은 임시오브젝트 같은 느낌임
내 말이.
정 라단이 나온다 해도 임시방편으로 미켈라가 세운 중간 보스 정도면 모를까 저 유출 정보만 보면 마치 미켈라가 찾던 왕이 라단인 것처럼 서술하니 어색하긴 함. dlc 서사를 봐야 알겠지만 정말로 굳이 저래야 하나 싶음. 적격으로 고드윈이 있는데 라단을?
근데 스토리가 유출된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