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엔딩이 나눠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상할 것도 없음.
엘든 링 본편 개발 비화에도 원래 어느 세력에 붙느냐에 따라서 엔딩이 크게 갈리게 할 예정이었다고 하니
납기데몬때문에 못 했던 계획을 DLC에 집어넣었다고 해도 태클 걸 곳이 없음.
근데 엔딩 보스들 이름이 하나같이 짜치지 않냐?

"미켈라의 반려 라단"이라느니
"미친 불의 왕"이라느니
"손가락의 어머니"라느니

하나같이 프롬식 작명법이란 느낌이 들지를 않음.
특히 "손가락의 어머니" 이거. 보통 양키쉑들이 이런 거창하고 개씹덕같은 이름 ㅈㄴ 좋아하는데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아이콘하고 이름만 짤라놓은 체력바 사진으로 이걸 어떻게 믿음?
막말로 그냥 우겼다고 해도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