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류가 아무리 정보 파편화된거 기워붙이고 빈부분은 프롬뇌로 때우는 겜이라지만
미켈라-고드윈 연관 스토리는 그래도 되게 직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농담 아니라 진짜로 걍 미켈라가 고드윈 재탄시키는데 일식 필요하니까 달 멈춰놓은 라단 죽이라고 말레니아 보냈다고 대놓고 알려준 수준임.
그리고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그 외에 라단과 미켈라의 접점은 없음.
그런데 갑자기 열심히 떡밥 뿌려놔서 다들 수긍할 스토리 내다버리고 빌드업도 없던 당황스러운 스토리를 굳이 새로 만든다?
내가 미야자키면 납기일 맞추기도 바쁜데 구태여 이런짓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다.
뭐 며칠 지나서 나온걸 보고 평가할 문제지만 그냥 내 머리로는 지금 이게 잘 이해가 안가
미켈라-고드윈 연관 스토리는 그래도 되게 직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농담 아니라 진짜로 걍 미켈라가 고드윈 재탄시키는데 일식 필요하니까 달 멈춰놓은 라단 죽이라고 말레니아 보냈다고 대놓고 알려준 수준임.
그리고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그 외에 라단과 미켈라의 접점은 없음.
그런데 갑자기 열심히 떡밥 뿌려놔서 다들 수긍할 스토리 내다버리고 빌드업도 없던 당황스러운 스토리를 굳이 새로 만든다?
내가 미야자키면 납기일 맞추기도 바쁜데 구태여 이런짓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다.
뭐 며칠 지나서 나온걸 보고 평가할 문제지만 그냥 내 머리로는 지금 이게 잘 이해가 안가
애초에 들크에 뭔 스토리가 나올지 알고 걍 나와봐야 아는거임
나도 프롬뇌 상당히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그냥 이 전개 자체가 '아니 씨발 굳이?'임
나와봐야 알겠지만 고드윈이나 다른것들 남겨두고 이런 선택을 했다는 건 그만큼이나 중요하고 핵심적인 뭔가가 있다고밖에는 현재로서 설명이 안될듯
라단이 영웅으로 추앙받던 만큼 모든 데미갓들 사이에서도 이름을 떨치지 않았냐 미켈라도 모르진 않았을텐데
근데 굳이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흘러가게 하는것도 이해는 안가지
당연히 서로 알고는 있었겠지만 반려로 삼는다는건 다른 이야기잖슴
그냥 삧한테 이기기 위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최강의 데미갓이라고 소문 낫던 라단 꺼낸걸수도 ㅋㅋㅋ
애초에 미켈라 목표가 반려 구하는거라 가정하고 고드윈이 반려 1순위 였는데 계획 다 틀어져서 대용으로 라단 쓴 거면 말 되긴 하는데 걍 고드윈이 나오는게 더 나았을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