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류가 아무리 정보 파편화된거 기워붙이고 빈부분은 프롬뇌로 때우는 겜이라지만
미켈라-고드윈 연관 스토리는 그래도 되게 직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농담 아니라 진짜로 걍 미켈라가 고드윈 재탄시키는데 일식 필요하니까 달 멈춰놓은 라단 죽이라고 말레니아 보냈다고 대놓고 알려준 수준임.

그리고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그 외에 라단과 미켈라의 접점은 없음.

그런데 갑자기 열심히 떡밥 뿌려놔서 다들 수긍할 스토리 내다버리고 빌드업도 없던 당황스러운 스토리를 굳이 새로 만든다?

내가 미야자키면 납기일 맞추기도 바쁜데 구태여 이런짓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다.

뭐 며칠 지나서 나온걸 보고 평가할  문제지만 그냥 내 머리로는 지금 이게 잘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