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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가 데미갓들을 농락하면서 그림자땅에서 자기가 새로운 신이 되고자 안배 중에
말레니아한테 건네주었던 금침이나 일식의 쇼텔을 가져온 삧을 보고 동요하는 스크립트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설령 자신을 따르던 가신들과 여동생을 내치는 독한 마음으로 황금률을 벗어나려고 했으나
고작 빛바랜자한테 무너지는 것에 회한에 찬 스크립트 대사가 아직 없다는건

아직 본편 프롬의 감성에 비해 모자르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