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최종보스가 라단이라는 것과 퀄리티가 구려서 빡치는거냐 둘중 뭐냐고 하면 난 둘다임
솔직히 난 굳이 라단을 다시 보스로 내세워야 할까 싶음
본편에 제렌이 라단을 위해 전쟁축제를 열고 장렬한 죽음을 선사해줬는데 굳이 여기서 미켈라 어부바하면서 재탕을 한다?
난 이점이 정말 맘에안듬 진짜
박수칠때 떠나는게 맞는거같음 굳이 본편에 멋지게 퇴장한 라단을 dlc에 뭔 미켈라 어부바 매혹에 당한 장군느낌으로 이따위로 내는지 이해가 안됨
쌍왕자를 오마주한건진 모르겠는데 쌍왕자는 제데로 된 스토리도있고 서로를 의지하며 싸운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았음 근데 얘네는 지금 상황으론 그냥 이복 근친 듀오같음..
솔직히 보스전 유출에서 퀄리티가 좋게라도 보였으면 덜 빡쳤을거같음 근데 좆구린걸 보니깐 더욱 별로임 전성기 라단이 다들 궁금했다하지만 난 이미 라단이
본인이 운석이 되어서 날라오는 패턴만으로 만족했음 내가 원하는건 dlc만의 새로운 보스들이지 본편 보스의 재탕을 원한게 아니였음 차라리 최종보스가 아니라면 모를까 최종보스라네? 하.. 내가 기대한건 이게 아님.. 차라리 미켈라가 순간이동 쓰면서 기도쓰면서 싸우는게 나을거같음
그래도 아직 dlc가 나와봐야 아니깐 그때가서 생각이 바뀔수도있을거같음.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지금 단정짓기는 좀 그러니깐
추가 수정으로 결론은 dlc 보스는 dlc내의 새로운 보스가 나와야했다고 생각함 라단을 dlc최종보스로 내세우기에는 매우 부실하다고 생각해
이걸 쌍왕자 오마주에 비비는건 갓지기를 시프오마주라고 하는느낌임
나는 보자마자 어부바하면서 라단은 탱딜 담당 미켈라가 서포터 느낌이라서 뭔가 쌍왕자를 오마주한건가? 하는 느낌이 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