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원했던 데미갓은 라단이었고, 이미 죽은 고드윈은 그저 라단과의 전쟁을 위한 명분이었을 뿐인 듯
형제인 고드윈을 위해 라단과 싸운다 이 명분으로 말레를 라단과 충돌시키고 약해져서 죽은 라단이 그림자 땅으로 오면
그때 본인이 가진 유혹의 권능으로 자기 반려로 삼아 황금률 질서 대신 본인 만의 질서를 만들어내려고 한 듯
말레니아는 어차피 늦든 빠르든 좆망테크였음. 부패신으로 떨어질 운명이었기에 미켈라 본인의 반려로 배정되었다고 해도
미켈라 입장에서 반려로 삼을 가치는 1도 없었던 거임. 결국 화학폭탄처럼 쓰고 버리는 카드가 말레니아였다고 봄
아무리 라단이 시한부 확정이라고 해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기도 메타한게 좀 이상함
그래서 고드윈 부활은 명분용일 뿐이라는 거임. 애초에 진지하게 고려한 게 아니라 라단과 말레니아를 충돌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었다는 거. 어차피 그 의식 실패할 건 당연히 알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