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간과하는 사실이, DLC 입장트리거는 무조건 하나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는데
사실 이건 개발자 마음임
이게 무슨소리냐?
DLC에서 특정 조건 달성 후에 본편과의 일부 상호작용을 통해 DLC의 맵으로 넘어가는 일련의 과정이 없을거라는 보장이 없음
미야자키가 말한 본편에는 영향이 없을거라는건 '기존 본편 내에서의 진행' 에 영향이 없을거라는거임.
모그 고치방 앞에서 미켈라와 상호작용 하여 DLC 맵에 입장할수있는 새로운 변화가 생기듯, DLC 출시 전 본편과 다른점이 0이라는게 아님
그럼?
만약
이 새끼가 막고있는 저 수상한 구조물을
라단 처치 후 들어가서 특정 아이템이나 구조와 상호작용 하여 트리거를 발동시키고
본편의 이 장소로 가서 상호작용 후 DLC 히든 맵으로 입장해 고드윈과의 보스전을 할수도 있는거 아님?
이걸 위해서 본편에 대략 3GB 정도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고,
이 업데이트는 DLC와 함께 본편에 업데이트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유출러들도 이건 알지못했던거지.
허황된 얘기 같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잖아?
여태껏 미야자키가 DLC 관련해서 말한 어느것과도 위배되지 않으며
히든 보스가 있을거라고 말한것도 어느정도 성립이 됨.
최종보스 까지 잡은 유출러들이 발견하지 못한 '10번째 추억'
그 자리는 고드윈이 차지했으면 좋겠어.
ㄹㅇ 이렇게 되면 고드윈의 챌린지 보스를 바랄 수밖에 없다
이 말이 사실이면 미야자키가 말한 히든보스도, 밝혀내지 못한 10번째 추억도,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본편 3GB 업데이트도, DLC의 목적인 고드윈의 올바른 죽음도, 떡밥도 모든게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