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성기 잇신같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나봄
한때 존나 강했던 캐릭터가 본편, 현재 시점에선 늙고 병들었는데, 과연 전성기때는 어땟을까
이런 느낌이지
그럼 왜 하필 라단이냐
다른 강한 데미갓들도 있었지만 라단은 유독 영웅으로 대우받는 위대한 업적을 세우기도 했고 그 힘을 과시했음
유저들이 가장 보고싶어 했던 전성기 시절 데미갓은 아마 라단일텐데
미야자키도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보스가 라단이랬고
스토리는 어찌저찌 개연성 잘라서 붙였겠지
보고싶던건 사실이지만 그게 DLC 최종보스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그 누구도 없어서 문제지
그래서 질타받는듯 난 히든보스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진짜
이미 박수칠때 잘 떠났어서 그닥
우리 상주 제렌 형님 사칭하지 마라... 지금 빈 속에 술만 넣고 계신다...
제일 보고 싶은 영웅은 혼자 고룡전쟁 씹캐리한 전성기 고드윈이었는걸
맞긴해
히든보스로 어디선가 나왔으면 재밌겠는데 생각은 했어도 갑자기 미켈라 어부바 하고 막보로 입갤할 줄 누가 알음 ㅋㅋ
전성기 라단만이면 몰라도 가장 중요한 스토리 주인공인 미켈라가 타고 기도까지 싸지르는 최종보스로는 원하지 않아
이미 잘 완결난 명작을 리부트 한답시고 이상한 설정 붙이는 느낌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