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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는 기존의 틈땅을 버리고 그림자의 땅에서 새 시대를 열려고 한게 아닐까?

보스전 보니까 나무가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고
전에 그 붉은 노을빛 색이 아님

보스전 뒤에 스토리 문도 트레일러에서 나왔던거랑 달리 밝게 빛나는거 보면 들크 입장 이후에 새시대를 열었거나 열고 있는 중인듯

라단을 반려이자 왕으로 삼고 본인이 신이 되어서 엘짐이나 손가락같은 외부세력 없이 자신의 의지대로 새시대를 여는 그런 스토리가 아닐까 싶음

플레이어는 그걸 받아들이거나 막는 등으로 선택지가 갈리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