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양덕들 의견도 점점 규합되고 라단 유출이 팩트인거처럼 갤 분위기가 흘러가는거 같은데
일단 당장 나온 트레일러랑 비교해봐도 아직은 이르다고 봄
보기 싫겠지만 일단 이거 한번 보고
이건 dlc 첫 트레일러 마지막 장면임
미켈라가 나오는 컷씬중 일부를 트레일러에 삽입한걸로 보이는데
일단 보스방이랑 배경이 다른건 둘째치고
미켈라의 외형도 확연히 다름
긴 머리는 아래 짤려서 안 보인다 치겠는데 팔이 3개도 아니고 뿜어져 나오는 기운도 황금보다는 불에 가까워 보임
뒤에 땋은 머리나 서클렛도 다르고
근데 이것만으로 유출이 사실이다 아니다를 가를 수 있는 근거에는 너무 빈약한데
마지막 씬임
그림자 나무에서 황금의 축복 같은게 흘러내려 나오던게 사라지면서 어두웠던 그림자땅의 하늘이 밝게 변하기 시작함
근데 라단 유출은 그게 아님 하늘은 너무 밝고 그림자 나무에서 황금의 축복은 계속 흘러내려오고 있고
물론 라단을 클리어 후에 코스고아마냥 클리어 후 컷씬일 가능성도 있음
근데 그러면 하늘은 왜 밝은 상태고 땅은 또 왜 어두컴컴해져있는지 너무 뒤죽박죽임
다른 루트의 컷씬? 미친불이랑 트리나라고 유출을 했었는데
트리나라면 미켈라가 황금이 아니라 자주빛이었을테고
미친불 루트는 잘 모르겠음
이거 말고도 라단 허리춤에 왜 직검 사이즈의 칼집이 2개씩 있는지 모르겠고 투구에 사자갈기는 왜 탈모가 되었으며, 쌍특대검은 왜 잡아늘린 모델링이고, 허벅지 갑주는 어디로 실종이 됐고, 쇄골에는 왜 못 보던 갑옷 장식이 생겼으며, 어깨랑 몸통은 부자연스럽게 늘려놔서 잘 안보이던 체인아머가 대놓고 보이고 흉갑도 원래는 복근 모양으로 통짜 갑옷이 아니라 2개가 겹쳐진 구조로 되어있고, 흉갑은 아예 디자인이 다름
프롬이 모션 재탕 사운드 재탕은 자주하는 편이지만 같은 인물의 외견 특징등은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왔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라단이 나오는 컷씬, 스토리 트레일러, 삽입화 등등 다들 규칙적으로 지키고 있는 라단의 갑옷 형태가 있고 이 부분은 라단이 제정신이던 시절의 초상화에서도 똑같음
일단 하고자 하는 말은 유출이 진짜라기엔 프롬에서 공개한 트레일러랑 큰 부분에서 안 맞는 부분이 있고
가짜라기엔 너무 고퀄리티인지라 다들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나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이 잘 안됌
다만 너무나도 엉성해보이는 부분이 많고 아무리 프롬이 퀄리티가 ㅈ박아도 이런 부분부분 디테일들은 엉성해도 너무 엉성하고 달라도 너무 다름
다들 일단 중립기어 박고 대가리나 팍팍 치면서 내일 dlc가 오길 기다리자고
아직도 구라타령을 하네 ㅋ
지금 라단의 존재 자체가 죄다 꼬아놓음 패턴도 문젠데 그냥 뜬금없어서 뭘 어떻게 생각해도 어색함
나오는거 부정은 힘들고 대체 뭘까 싶음 이제는
양덕들도 가짜라고 돌아선 애들 많은데 갤에서 믿는 애들이 퍼온거만 믿지마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