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황금의 몸도, 힘도, 숙명도 전부 버렸다는 게
성수에 깃들어있던 육신은 그저 빈 껍데기에 불과했다는 거임?
그럼 모그가 그걸 절개해 간 건 유혹도 뭣도 아닌 그냥 지 의지였다는 거고?

ㅅㅂ 유혹에 당했으면 명분이라도 있지 이새끼는 그냥 자발적 근친페도게이충이었노;;
진짜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