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때 어려운 맵 진땀 빼면서 뚫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병자의 마을 아마나의 제단 이루실 지하감옥 에브레펠 이런데 좋아함
엘든링 유입이라 암것도 모르고 똥3 시작했는데
50렙대에 깊은 곳의 성당 갔다가 노예기사 할배한테 납치됨...
시발 그 렙대에 들어가서 어떻게든 뚫어보려고 대가리 박아보니까
팔란의 유귀 이 새끼들이 공포 그 자체였음
특히 빌헬름 잡고 수도원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진행하는 그 눈 덮인 산길맵 있잖아
거기에 유귀 씨발놈들이 득실거리는데 보이지도 않는데서 날아온 투창에 세 대? 맞으면
개같이 고꾸라져 죽었음
한 50~70트 박아서 겨우 산길 뚫고 수도원 지하로 돌아왔더니
수녀님이 반겨주네 시발거^^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1페 넘기고 2페까지는 봤는데
솔플로는 무슨 짓을 해도 도저히 2페를 못 깨겠어서 눈물을 머금고 런침
나중에 장작 다 모으고 한 100렙 넘겨서 다시 도전했는데
로기검 들고 끈질기게 덤비니까 결국 물약 2개 남고 2페 깨지더라
와 시발 내가 해냈다!!!!!!!!! 감격의 눈물이 흘러넘쳤고
다음 전개는 아시다시피........
암튼 적정 레벨 아닐 때 와서 개같이 고생하면서 일보전진 일보후퇴 이런 식으로 깨서 그런지
아리안델은 유난히 기억에 많이 남고 재밌었음
까마귀 기사도 시발 너무 공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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