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의 그림판에서 놀아난 것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다 하는 새끼...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신을 희생해서 한 송이 꽃을 피우고 간 새끼....

사랑받았기에 사랑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그저 사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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