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존나 씹 뒷북일 수 있겠는데 생각나서 끄적여봄

나도 개인적으로는 라단이 최종보스? 존나 짜쳐서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스토리 생각해보면 조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음



일단 미켈라 목적은 고드윈을 올바르게 죽게 만드는거였고 여기엔 일식이 필요했던거

그리고 일식을 일으키기 위해선 라단이 사라져야하고 이걸 위해 말레니아를 보냄

하지만 왠걸 말레니아는 꾸릉방구만 끼며 실패하고 본인은 갑자기 페도게이 모그한테 납치되서 움직일 수 없게 됨

그 이후 시간이 흘러 삧이 등장해 라단이랑 모그를 따잇해버림



여기서부터 이제 그림자 땅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거 아닌가 싶음

미켈라는 그림자 땅에 숨겨져있는 무언가로 고드윈을 잘 죽게 만드는게 목적일 것 같고

이걸 위해 일식이 필요해 삧한테 따잇당해 황금나무로 돌아간 라단을 살린게 아닐까(혹은 죽은 라단의 영체를 불러온거거나)

아니면 라단을 살리기 위해서는 삧이 가진 거대한 룬이 필요해서 라단의 영체나 시체를 이용해 싸우는걸지도 모르겠고

여튼 이렇게 생각하니 말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 않나? 생각했음



뭐 사실 내가 떡밥같은걸 잘 안봐서 설정충돌같은게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름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봤다

솔직히 최종보스 라단은 존나 짜치는데 진짜 걍 더미데이터로 유출시킨거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