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상냥함에 반했다는 저 소리는 구라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미켈라는 순수하게 힘만 이용하려고 세뇌한 거고 라단은 정신 무너진 상태라 붙들려서 조종당하는 게 그나마 낫지.

진짜 미켈라가 반해서 업히고 라단도 제정신으로 어부바 중인거면 둘 다 사명과 세력의 충신들까지 유기하고 "성별을 초월한 사랑" 선택했다는 거라 성수에 일생 쏟았던 미켈라도 적사자 패군되고 와해되게 한 숙적이랑 놀아나는 라단도 그냥 망가짐. 둘다 그냥 캐릭터성이고 서사고 다 박살나고 어이털려서 웃긴 pc캐릭터 되는거지.

근데 약속의 왕 이 네이밍은 오피셜인거 같은데 진짜 후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