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편에서 있었던 성수 계획, 말레를 보내 라단을 처치 하려 했던 것과 이를 통한 고드윈의 부활, 외부 신 차단 등 대의를 위한 모든 행동은 진심으로 했다고 생각함.
근데 그 모든 게 모그 하나한테 다 박살나고 미켈라 본인도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틈새의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예 없는 상태가 된 거임.
사실상 다 끝나버린 걸 느낀 미켈라는 개인의 행복이라도 만족시킬 요령으로 여전히 대의를 따라야 한다는 자신의 숙명인 트리나도 쫓아내고, 권능과 육체도 전부 버린 채 영혼만이 과거에 혼자 찾아간 적 있었던 그림자 땅으로 떠남.
이제 라단을 자신의 왕으로서 점 찍었다던 그 툴팁이 사실이라 생각하면, 미켈라 최후의 사욕은 라단을 상대로 신과 왕의 연을 맺는 것이라 굳이 라단을 약속된 왕으로 부활 시킨 셈임.
고드윈의 부활은 성수 계획이라는 대의에 속한 것이니까 포기한 것에 가깝고.
미켈라와 싸우는 게 사실상 dlc의 마지막 컨텐츠이자 정사라면 적어도 플레이어가 따라주기엔 지나치게 개인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해서 적어봄. 아마 미켈라의 정신 상태가 새로 드러난다면 스토리와 막보 컨셉에 대한 불호 의견은 있어도 개연성은 해결될 가능성 있음.
물론 부활한 라단과 함께 틈새의 땅으로 돌아가 자기 원래 계획을 실행할 수도 있긴 한데, 플레이어와 싸우게 된다면 대의하고 거리가 먼 상황이 생기리란 생각이 들어서 망상해봄.
근데 그 모든 게 모그 하나한테 다 박살나고 미켈라 본인도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틈새의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예 없는 상태가 된 거임.
사실상 다 끝나버린 걸 느낀 미켈라는 개인의 행복이라도 만족시킬 요령으로 여전히 대의를 따라야 한다는 자신의 숙명인 트리나도 쫓아내고, 권능과 육체도 전부 버린 채 영혼만이 과거에 혼자 찾아간 적 있었던 그림자 땅으로 떠남.
이제 라단을 자신의 왕으로서 점 찍었다던 그 툴팁이 사실이라 생각하면, 미켈라 최후의 사욕은 라단을 상대로 신과 왕의 연을 맺는 것이라 굳이 라단을 약속된 왕으로 부활 시킨 셈임.
고드윈의 부활은 성수 계획이라는 대의에 속한 것이니까 포기한 것에 가깝고.
미켈라와 싸우는 게 사실상 dlc의 마지막 컨텐츠이자 정사라면 적어도 플레이어가 따라주기엔 지나치게 개인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해서 적어봄. 아마 미켈라의 정신 상태가 새로 드러난다면 스토리와 막보 컨셉에 대한 불호 의견은 있어도 개연성은 해결될 가능성 있음.
물론 부활한 라단과 함께 틈새의 땅으로 돌아가 자기 원래 계획을 실행할 수도 있긴 한데, 플레이어와 싸우게 된다면 대의하고 거리가 먼 상황이 생기리란 생각이 들어서 망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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