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편 막보 엘데의 짐승은 황금률이라는 규율을 품은 신이자 거대한 의지의 화신임


즉 황금률 그자체임

그럼 여왕은 무엇이냐? 여왕은 그 규율을 형상화한 "엘든링"을 품은 그릇임 


그리고 틈새의 땅은 설정상 여왕과 왕이 같이 다스려야 평안한 세상이라는 설정이 있음


그래서 고드프리고 쫓겨나고 라다곤이 사라지자 데미갓, 혹은 삦들이라도 불러서 왕을 세우려고 발악을 함


그럼 그 엘데의 목표가 무엇이냐??


이 목표는 마리카가 엘데를 배반한 계기의 시발점이 됨


일단 엘데는 표면적으로는 황금의 축복을 내려 백성들을 축복하는 척 위하는 척 하나


결과적으로 이는 이용해먹고자 하는 술수임 


엘데는 틈땅의 생명체를 다스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규율과 정체가 완전해지는게 목적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엘데의 황금률은 완전하지 못함 이유는 즉슨 작중에도 나왔다시피 에오니아, 흉조 등등과 같은


외부신의 저주를 이겨낼 힘이 없음 이 외부신을 몰아낼 힘이 없다는게 아니라,


외부신들이 내리는 저주를 지울 힘이 없다는 거임.  즉 본편의 엘든링과 황금률은 순수한 황금이 아니라


외부신의 저주로 인해 물들어 있는 불완전한 상태임 그래서 라다곤은 이 완전률에 대해 연구하고 


실제로 마리카도 이를 열심히 탐구했다는 문헌이 나옴


즉 엘데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틈새의 땅의 생명들과 룬을 모아 좀먹히고 흡수해 자신의 목적 하나를 이루기 위한 두얼굴의 신인거임



해서 마리카가 엘데를 배반하게 된거임. 마리카는 성정은 잔인했을지언정 적어도 틈새의 땅의 진짜 번영을 위해 노력한 년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