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져 있는 정보에 따르면 미켈라의 원래 목적은 황금나무와 동일한 기능을 지닌 성수를 만드는 거임
근데 모종의 이유로 이 성수를 완성하지 못하고 모그한테 납치당함
유출된 지도 보면 맵 12시에 검정색 나무가 있음
알려졌다시피 최종보스는 이미 본편에서 죽은 바가 있는 라단임
dlc 입장 조건이 라단 킬이니까 라단은 dlc 시점에서 100% 뒤졌다고 봐야 함
문제는 이 뒤진 애가 어떻게 되살아나서 최종보스 노릇을 하고 있느냐임
사실 근데 이거는 본편의 설정을 기준으로 봤을 때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님
황금나무의 원래 기능 중 하나가 죽은 놈들 되살리는 것이기 때문
고드윈의 죽음이 문제가 됐던 것도 죽음의 룬을 이용해서 이 되살리는 기능을 원천적으로 차단했기 때문임
물론 반만 차단해서 이 사단이 났지만
만약 그림자 땅의 성수가 황금나무와 비슷한 기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dlc 최종 보스가 라단이어도 크게 이상할 건 없음
부활 기능을 가졌다는 거니까
그리고 만약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해서 라단이 부활했단 건 즉, 그림자 땅의 성수가 황금나무와 비슷하거나 혹은 동급의 힘을 지녔다는 게 됨
즉 새로운 황금나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지
만약 그렇다면 미켈라의 목적은 결국 그림자 땅으로 넘어가서 새 황금나무를 만드는 게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서 끄적여 봤음
그럼 모그도 부활 해야하는거 아니냐
미켈라단 처치하면 갓 슬레인이라고 뜨잖아 미켈라가 부활 대상을 고를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설정상 아마 마리카도 부활 대상 지 좃대로 고를 수 있었을걸? 빛바랜자 자체가 마리카가 너 부활 안해줌 ㅅㄱ 하고 내쫓은 애들이고
미켈라가 부활 대상을 고르려면 신이 되어야하는데 신이 되려면 반려가 있어야되잖아
그 반려가 라단인 거지
일단 그림자 땅 성수의 힘으로 라단 부활시킨 다음에 걔랑 반려 계약 맺고 신이 된 걸 수도 있지
부활 대상을 고를 수 있다면 라단을 부활 시키겠다고 고른게 누군데
ㅁㄹ 솔직히 끼워맞추기 하면 다 될 거 가튼대 몰겟다
본편에서도 언급된 재탄으로 라단 살린게 아닐까 고드윈이 재탄에 실패한거보면 그림자땅에서 재탄의식을 해아하는 이유가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