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을 좋아하고 회차를 돌면서 아쉬운 부분은 늘
'결국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적이 똑같이 반응한다 였음'
근데 최근의 인터뷰에서 미야자키가
"아직도 나의 이상에 도달한 게임을 만들지 못했다. 엘든링 또한 마찬가지"
이에 대해 질문자가 그 이상이란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냐고 묻자
"그것은 다음 내 게임에 대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히 말해줄 순 없으나,
제작자인 나도 게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이라고 답했다.
이는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갠적으로 게임의 ai 도입이 생각 났음.
요즘 ai가 대세인 건 다들 알고 있을 거임. 여러 분야에 ai가 도입되고 있음
당연히 게임에도 실험 중인 소식들이 있었고
나는 이 소식을 듣고 게임에 ai가 적용되어 적들이 매 순간 새로운 반응과 행동을 갖고
똑같이 반복 되지 않는, 예측 하기 힘든, 매번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게임을 기대하게 되었음.
어쩌면 미야자키가 말하는
'본인도 플레이어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게임' 이란
ai가 적용되어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게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더 이상
회차를 돌 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롬겜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빡빡이 기술력으론 2077년에나 나올듯 - dc App
암령을 좋아하는 이유가있었네
와 이새끼는 아직 아이디어가 남아 있구나 대단하다 ㅋㅋㅋ
그냥 로그라이크처럼 절차적 생성 도입한다는 말 같음
그런 당신을 위해 교회의 창이 딱!
ai독늪
이거 로그라이크 아니여
근데 같은 위치에 같은 적이 나오는게 소울류의 아이덴티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