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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겜을 좋아하고 회차를 돌면서 아쉬운 부분은 늘

'결국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적이 똑같이 반응한다 였음'



근데 최근의 인터뷰에서 미야자키가

"아직도 나의 이상에 도달한 게임을 만들지 못했다. 엘든링 또한 마찬가지"

이에 대해 질문자가 그 이상이란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냐고 묻자


"그것은 다음 내 게임에 대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히 말해줄 순 없으나,

제작자인 나도 게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이라고 답했다.



이는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갠적으로 게임의 ai 도입이 생각 났음.



요즘 ai가 대세인 건 다들 알고 있을 거임. 여러 분야에 ai가 도입되고 있음


당연히 게임에도 실험 중인 소식들이 있었고


나는 이 소식을 듣고 게임에 ai가 적용되어 적들이 매 순간 새로운 반응과 행동을 갖고


똑같이 반복 되지 않는, 예측 하기 힘든, 매번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게임을 기대하게 되었음.




어쩌면 미야자키가 말하는


'본인도 플레이어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게임' 이란


ai가 적용되어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게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더 이상


회차를 돌 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롬겜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