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보가 밈처럼 일방향이든 양방향이든 진짜로 사랑하고 부부 관계가 됐다기 보다는, 엘든 링 세계에서 신과 왕을 서로 반려라고 흔하게 표현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닐 듯.
딱히 두근거리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애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미켈라가 자기가 세울 규율의 선봉에 서 줄 인물을 라단이라 여겼기에 왕 자리를 라단에게 맡겼다는 거임. 라단도 마찬가지로 세뇌에 걸렸든 그 대의를 이해했든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든 미켈라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주어진 왕직에 공감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하필 미켈라 특유의 사랑을 강제하는 권능과 중성적인 외모, 전체적으로 근친 서사가 쉽게 나오는 엘든 링의 신화적 분위기 때문에 좀 그래 보여서 그렇지 이 둘은 애정 보다는 각자의 이해가 일치해서 협력하는 것일 뿐이고 이를 신과 왕의 반려 관계라는 엘든 링만의 고유한 설정으로 설명했다고 생각함.
근데 둘이 진지하게 애정도 있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막보 설정 마음에 안 드는 데 갤이 불 타는 거라도 보고 싶음.
딱히 두근거리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애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미켈라가 자기가 세울 규율의 선봉에 서 줄 인물을 라단이라 여겼기에 왕 자리를 라단에게 맡겼다는 거임. 라단도 마찬가지로 세뇌에 걸렸든 그 대의를 이해했든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든 미켈라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주어진 왕직에 공감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하필 미켈라 특유의 사랑을 강제하는 권능과 중성적인 외모, 전체적으로 근친 서사가 쉽게 나오는 엘든 링의 신화적 분위기 때문에 좀 그래 보여서 그렇지 이 둘은 애정 보다는 각자의 이해가 일치해서 협력하는 것일 뿐이고 이를 신과 왕의 반려 관계라는 엘든 링만의 고유한 설정으로 설명했다고 생각함.
근데 둘이 진지하게 애정도 있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막보 설정 마음에 안 드는 데 갤이 불 타는 거라도 보고 싶음.
본편에서 언급이라도나왔으면 불탈일도업지
ㅇㅇ 설정 추가가 dlc에서 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