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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막보가 이 조합인데?

아니 미켈라는 괜찮아. 오히려 닼3 로스릭 느낌 나서 형제보스는 이래야지 라는 생각도 들어.

근데 ㅅㅂ 라단??? 뭐? 갑자기 라단???

아니 데미갓 중에서 가장 미켈라랑 안어울리는 데미갓이 라단 아님? 스토리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일식 일으켜서 큰형님 살려내야 한다고~ 하면서 라단 죽이라고 말레니아 보낸 게 누군데??
근데 이게 엘든 링의 '약속된 왕과 그 반려'래. 뭥미...?

아무리 생각도 쌍왕자 기믹으로 나올거면 라단&미켈라 가 아니라 고드윈&미켈라 조합이어야 했음.

(라단이 죽어서) 일식을 통해 드디어 부활한 고드윈과, 그 반려로서 신이 되고자 하는 미켈라.

고드윈은 마리카의 장남으로서 첫번째 데미갓이었고, 차기 엘데의 왕으로 점쳐진 인물이었음.
미켈라는 말레니아, 라니와 함께 마리카의 뒤를 이을 여신의 자질이 있었던 데미갓이었고.
이게 옳게 된 틈새의 땅의 '약속된 왕과 그 반려' 조합 아님??


부활한 고드윈은 자신의 정당한 권리로써 엘데의 왕이 되고자 왕위를 노리는 빛바랜 자와 혈투를 시작하고...

죽음의 왕자로서의 검은 권능과, 미켈라의 황금의 권능 조합도 색상이 완벽함. (샤이닝&다크 조합)

'형님 형님 올바르게 죽어주세요...' 이랬으면서 사실 난 라단이 좋아 헤헤 이러는게 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