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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더러운 흉조가 더 낫다고 하셨던것도 자신의 이복형제를 반려로 삼겠다고 헛소리 하셨던것도"


"이 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요... 미켈라님은 아직 어리시니까 판단력이 흐트려지신거였어요!"

"참~ 저도 바보같았죠 미켈라님? 히히...미켈라님은 아직 어린아이셔서 그러셨던것 뿐인데... 저 혼자 울고 분노하고..."


"하지만! 이제 괜찮아요... 미켈라님의 모든 죄와 잘못들 이 레다는 용서하기로 했답니다? 헤헤헤"

"하지만 미켈라님의 죄는 너무 커요.. 성수와 육신을 버리시고 이곳에 오시고... 미켈라님의 여동생또한 버리셨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용서할수 없는건 절 버리시려 하던거에요 미켈라님"

"미켈라님은 이제 이 새로운 황금률의 땅 그림자땅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저와 살아가는거에요..."

"평범하게 저와 생활하고... 평범하게 저와 같이 밥을먹고 같이 많이 자요... 미켈라님.. 그게 속죄의 길이랍니다.."

"그러니 그 장롱속에서 그만 숨고 나와주실래요 미켈라님?"

"참~미켈라님도 어리광이 심하시다니까?"

"제가 마지막까지 어울려드릴게요 영원히.."


"나와요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