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웨어의 미야자키 히데타카 사장이 엘든링의 오픈월드는 향후 출시될 소울라이크 게임의 기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야자키 히데타카 사장은 게임스팟과 인터뷰에서 “엘든링은 거대한 성공을 거뒀고 오픈월드의 새로운 재미를 제시했다. 그러나 많은 게임 디렉터와 디자이너가 성장하며 여러 시스템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오픈월드에 매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든링은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전세계 2,000만 장 판매를 달성했으며 스팀에서 플레이된 오픈월드 게임 전체 8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엘든링이 선보인 소울라이크 장르와 오픈월드의 조합은 향후 장르의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바 있다.

미야자키 히데타카 사장은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의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향후 회사의 발표를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롬소프트웨어의 행보를 많이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엘든링의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출시 전 오픈크리틱 점수 평균 94점을 기록하며 원작의 아쉬운 점을 보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출처 : 게임인사이트(https://www.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