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그저 시간의 흐름 일까요? 혹은 소유의 변화 일까요, 그 끝에는 정말로 DLC가 있을까요?
나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껏 내 머리를 때려왔던 걸까요, 그것이 정말로 그 정도 고통의 가치가 있었을까요?
수 없이 괴로워 했고, 의심 했습니다. 차라리 오지 않았으면 바라던 때도 있었습니다.
나는 두렵습니다. 다가올 내일이 두렵습니다. 내 두눈에 담아놓을 그것이 두려웠던 것 이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깨달았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고통 뿐입니다. 변하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는 것은 고통의 순간 밖에는 없습니다.
우주와 공간과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불멸하는 것은 고통 뿐입니다.
그러니 나는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내일이 와도, 갈망하던 그것이 찾아와도 나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나는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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