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글보고 참가할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엘 들크 출시일에 맞춰 못할 거 같아서 8개월만에 꼴 깔아서 해봄. 타 시리즈에 비해 꼴은 그렇게 많이 안 한 거도 맞는데 안 그래도 지랄맞은 설원을 원거리 무기 only로 하니까 제곱으로 지랄맞더라 ㅋㅋㅋㅋ
해보니까 생각보다 재밌어서 어제부터 계속 츄라이 해봤는데 처음에는 전멸은 어림도 없고 한 두마리도 못 잡고 계속 죽었음. 근데 하다보니까 대충 루트가 감이 와서 몸 비틀다보니까 어떻게든 되긴 하더라.
해보니까 기린 두마리 같이 나오면 진짜 답 안 나와서 최대한 스폰 지점 간 봐가면서 플레이 했음
복장 및 장비
석궁은 그냥 성벽 석궁이랑 연장 석궁 중에 고민하다가 연장 크로스보우 고름. 기린을 최대한 빨리 자르는 게 좋다보니까 그냥 딜 좋은 게 낫겠더라고. 확실히 가까이 붙어서 전기 쓰니까 딜 잘 나오긴 하더라. 그리고 반지는 재생의 반지랑 사안 반지로 최대한 도트힐 챙김. 이거 안 쓰면 반도 못 잡았을 듯
우주선 타고 출발
감염된 동료들 처치
이 npc들은 1 대 1로 붙으면 쉬운데 쟤네 설원 한복판에서 그대로 붙고 있으면 기린 스폰되는데 그럼 난이도가 급상승함. 특히 위에 쌍아벨린 쓰는 놈은 기린이랑 근딜 원딜 파티로 덤비니까 피가 겁나 빨리 까이더라. 그래서 건물 주변에서는 기린 스폰 안 되는거 이용해서 그쪽으로 풀링해서 하나하나 잡음.
이 기사놈이 몰랐는데 진짜 제일 짜증났음. 일단 나한테 공격할 때 제외하면 거의 계속 방패 올리고 있어서 딜 거의 들어가지도 않음. 그래서 공격 회피하고 후딜 때 딜 넣어야 하는데 그렇게 때리다보면 석궁 장전하는 동안 맞기가 쉬움.
근데 제일 문제가 어떻게든 그렇게 딜 넣어서 반피쯤 깎아놓으면 갑자기 왠 힐 템 먹으면서 거의 풀피까지 채움. 심지어 한번도 아니고 계속 채우더라.. 반피 까고 어떻게든 전기 써서 딜 우겨넣어서 잡긴 했는데 솔직히 계속 힐하는 거는 에바인 거 같음..
하여튼 그래서 한 트라이에서 기린은 총 7마리까지 잡았고, 그 외에 npc 1, 좀비(?) 6마리 잡아서 총 14마리 잡음.
어떻게든 더 잡으려고는 해봤는데 저기까지 싹 잡고 다음 몹 잡으려고 하니까 무조건 기린이 2마리씩 나오는데 그거 석궁으로 2 대 1은 답 없어서 건물으로 풀링해서 어떻게든 해봤는데 내 실력으로는 안되더라.. 그래서 어차피 이제 엘들크 나오니까 그냥 여기서 스탑함.
하여튼 총 14마리 잡았고
이틀동안 설원에서 갈리니까 꼴 다시 할 의욕 사라짐
아래는 영상

[인터스꼴라] - ~사라진 제임스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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