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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라단이 왕이 되는걸 원한거면 파쇄 전쟁때 라단 편 들었으면 되는 거였다.


그러나 미켈라는 라단이 '자기' 왕이 되기를 원한거지...


라단의 강함과 상냥함을 좋아하는걸 넘어서 자기 소유로 삼고 가지고 싶으니까 


어떻게 저걸 가질 수 있을까 ->말레 보내서 라단을 죽인후, 그림자땅에서 세뇌조교하면 되겠구나! 라는 개미친 발상이 나오게 된거지...


미켈라 이 개미친 사이코패스 호모두창집착근친충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