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켈라를 생각하면 진짜 얼룩 하나 안 묻은 금발 미소녀(년)이 갈대밭을 홀로 걸어가는 순수한 이미지였는데

진실을 알고나니 이제는 미켈라가 라단 앞에서 옷벗고 유혹하면서 게이 sex 유도 하는 장면 밖에 안 떠오름

어떻게 캐릭터 이미지가 이렇게 까지 역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