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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잘 살다가 갑자기 이혼서류 던지고 도망감
자식들이 가끔 챙겨주긴 하는데 직접 온 적은 없음
여동생은 전 남편 닮은 어떤 놈한테 끌려서 런침 (가족의 정을 생각해보라고 머리카락 보냈더니만 지 방어구 장식으로 쓰고 답장도 안함)
반란 일으켜서 갇혀있던 재수없는 년이 갑자기 자기 구석으로 쫓아내고 꺼드럭거림
혈육한테 가족애 보여준 게 다인데 어떤 결여된 또라이 하나가 그거 보고 자기한테 사랑에 빠짐
어쩌다가 그 또라이가 세운 계획에 얽히는 바람에 몸이 실시간으로 썩어가는 반신불수가 됨
친구가 간접적으로 죽여준 덕에 드디어 편히 쉬나 했더니 그 또라이가 침흘리면서 기다리는 세상으로 영혼보내기당해버림
이름도 모를 거대한 흉조의 시체랑 영혼이 합쳐지면서 자아 없이 과거의 행동을 모방하기만 하는 좀비 꼴로 전락함
오빠의 칼날을 자처할 정도로 충직했는데 알고보니 그저 전보벌레였음
병을 낫게 해줄 것처럼 얘기했던 오빠는 각이 대충 보이자 바로 런 치고 자기를 성수 밑바닥에 서서히 썩어 뒤지게 냅둠
따라온 귀부 기사단도 사령관이 죽었는데다 부패 억제할 수단도 없으니 얼마 안가 부패버섯으로 전락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게 뻔함
동족의 미래를 위해 평생을 바쳤고 자기가 죽어도 '그 새끼'가 우리 동족을 보호하는 데 보탬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알고보니 보호해주겠다는 약속 자체가 위선이었음
자기도 죽고 2인자도 죽었으니 불완전한 몸인 자기 동족들은 꼼짝없이 멸망할 일만 남음
숭고하고 착한 척 하는 놈들은 절대 믿지마라
그나마 레날라가 낫네
제정신 조금이라도 남아 있고 라이커드랑 라니가 챙겼으니깐
로레타 스토리는 아예 씨발 ㅋㅋㅋㅋㅋㅋ - dc App
말리케스는?
걔는 따져보면 전라니한테 당한 피해자라
말리케스가 자책하고 틀어박히지만 않았어도 미켈라가 움직일 엄두 못낸 거 아니냐
그건 맞는데 틀어박히게 한 게 애초에 음모의 밤 때문에 그런 거 아님? 미켈라가 씨발놈인건 여전하지만 걍 때를 잘 탄거지 말리케스가 틀어박히게 한 걸 일부러 유도한 정황은 아직 없으니까
다른 두놈은 콩가루 집안이니까 그렇다 치는데 레날라랑 로레타는 존나 불쌍하네 ㄷㄷ
백금인 스토리는 진짜 ㅋㅋㅋㅋㅋ
미켈라 이씨발개미친두창호모새끼
모그도 결국 피해자로 봐야함ㅋㅋ
아 빼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