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서서히 죽어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오빠의 흔적이 남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
그거 하나 밖에 없어서 그러고 있던거임?
좀 미안하네...
말이라도 했으면 안죽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