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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코너 보이면 벽에 붙어서 좌우 확인 하고 지나가고

뭐 나올까봐 쫄아서 횃불이나 등불돌 켜고 다니고

툭하면 락온 계속 눌러가면서 씹쫄보플레이


개쌉뉴비 된 기분이라 너무 좋다...

이런 미지의 탐험이 역시 그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