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스토리가 이해가 안감


본편할때부터 줄거리에 도통 감도 안잡히는채로 돌아다니다 보스잡고 그랬는데 이번에 dlc나오고서는 좀더 복잡해져서 더 모르겠음


난 게임이 그냥 무작정 싸움만 하는 장르는 별로라 몬헌같은 게임은 취향에 안맞아서 안했는데


프롬겜은 적당히 추상적인 스토리와 어우러져 전투까지 재밌어서 소울시리즈는 재밌게 했던 반면 엘든링은 오픈월드라서 좀 다른듯


다크소울할때는 맵 진행방향도 선형에다가 위대한 소울을 모아 왕이 되러 떠난다! 이런 비교적 단순한 느낌의 컨셉이라 시작부터 최종보스 잡을때쯤 되면 머리속에서 얼추 조립이 되는 스토리 이미지가 있었는데


엘든링은 뭐 엘데의 왕이 되기위해 모험을 떠나기 시작해서는 막상 게임은 오픈월드다보니 이리저리 탐험하다 누군가 보스 잡고


방금놈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나랑 싸웠던건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할건 전투밖에 없어서 다시 돌아다니고 반복이었는데 지금까지 영 스토리 갈피가 안잡힘 


그러다보니 몰입이 안되기 시작하고 반대로 탐험에 대한 흥미까지 점점 사라짐


궁금한게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음


이번에 들크 스포뜰때부터 보스가 누구며 그새끼 행적이며 서사 맘에 안든다는 얘기가 좀 나왔던거같은데 꽤나 스토리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던데


역시 들크나왔다고 새로운 몹들 상대로 그냥 무작정 싸우는게 재밌어서 즐겁다 하는게 아니고 스토리도 즐기고 이해하면서 하고들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