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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의 일족 태생이지만 형님인 모르고트와 더/불어 흉조로 태어나는 바람에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한 채 도읍 지하수로에 버려짐
2. 흉조의 운명을 저주한 형과 달리 시대를 앞서 간 럭키비키 마인드로 이를 오히려 긍정하고 사랑했으며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발판 삼아 외부 신과도 접촉에 성공, 혈염의 마법을 손에 넣음
3. 자신과 같은 흉조의 운명을 타고난 이들의 리더로 형과 함께 활동하다 어느 순간 수로를 빠져나온 뒤 파쇄전쟁의 핵심 인물로서 활약. 형은 왕으로서 전면에 나서고, 모그 자신은 뒤에서 암약하며 로데일의 승리를 가져옴.
4. 여기까지의 행적만을 보았을 때 진영의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가 갈릴지언정 최소한 인격적으로 하자가 있다거나 광기에 매몰된 인물로 모그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음. 다만, 죽을 때까지 황금률 순애보였던 형 모르고트와는 달리 외부 신과도 손을 잡는 데 꺼리낌이 없었던 걸 보아 그보다는 훨씬 더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였던 걸로 사료됨.
5. 결론적으로 불과 며칠 전까지 정사나 다름 없었던 근친페도네크로필리아과대망상병흉조놈이란 멸칭으로 그를 부르는 건 모그가 미켈라의 매료에 당한 게 거의 확실해진 지금에 와선 그에게 있어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닐까 싶음.
6. 매료에 당하지 않았을 시 모그의 이후 행적이 어땠을까를 추측하는 건 완벽히 추측을 넘어 공상의 영역과도 맞닿아 있지만 이전까지의 모그의 행적과 그만의 세계관을 감안하면, 마찬가지로 황금의 일족으로서의 육체를 버린다는 극단적이면서도 유연한 사고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조차 주저하지 않는 동료들과 함께 끝내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하는 데 성공한 라니와 비슷한 길을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2. 흉조의 운명을 저주한 형과 달리 시대를 앞서 간 럭키비키 마인드로 이를 오히려 긍정하고 사랑했으며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발판 삼아 외부 신과도 접촉에 성공, 혈염의 마법을 손에 넣음
3. 자신과 같은 흉조의 운명을 타고난 이들의 리더로 형과 함께 활동하다 어느 순간 수로를 빠져나온 뒤 파쇄전쟁의 핵심 인물로서 활약. 형은 왕으로서 전면에 나서고, 모그 자신은 뒤에서 암약하며 로데일의 승리를 가져옴.
4. 여기까지의 행적만을 보았을 때 진영의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가 갈릴지언정 최소한 인격적으로 하자가 있다거나 광기에 매몰된 인물로 모그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음. 다만, 죽을 때까지 황금률 순애보였던 형 모르고트와는 달리 외부 신과도 손을 잡는 데 꺼리낌이 없었던 걸 보아 그보다는 훨씬 더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였던 걸로 사료됨.
5. 결론적으로 불과 며칠 전까지 정사나 다름 없었던 근친페도네크로필리아과대망상병흉조놈이란 멸칭으로 그를 부르는 건 모그가 미켈라의 매료에 당한 게 거의 확실해진 지금에 와선 그에게 있어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닐까 싶음.
6. 매료에 당하지 않았을 시 모그의 이후 행적이 어땠을까를 추측하는 건 완벽히 추측을 넘어 공상의 영역과도 맞닿아 있지만 이전까지의 모그의 행적과 그만의 세계관을 감안하면, 마찬가지로 황금의 일족으로서의 육체를 버린다는 극단적이면서도 유연한 사고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조차 주저하지 않는 동료들과 함께 끝내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하는 데 성공한 라니와 비슷한 길을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고드프리 자식들이 확실히 괜찮은 데미갓인듯
이번 미켈라 사태의 최대 피해자 모그성님..
고드윈도 모르고트도 괜찮았는데 왜 유독 모그만 이랬나했더니...
흉조로 태어나라서 형도 더 못생긴 죄로 억까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