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도, 게이머의 자긍심도 다 버렸다.
이미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추악한 몰골(화염경감률 최적화), 영체를 부른데다 대방패와 뾱뾱이라는 추잡한 행위까지... 아무래도 좋다.
니놈만 찢어죽일 수 있다면 말이지!
가시공인지 개씨발놈인지 이거 만든새끼 누군지 몰라도 제발 길가다 바나나 껍찔 밟고 쿵! 소리 날만큼 크게 엉덩방아 찧길 바람!
너같은건 인간도 아니니까!
대한 독리이이이이입 만세세에에애에에에에
보았느냐? 이것이 매끼니 김치를 먹는자의 힘이다! 이제부터 나를 김치먹는자라 불러다오. 대변먹는자와는 형제의 연을 맺었다네.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얏호우우우우우!
라고 외치면서 팔을 치켜들고 있는 장면인데 대가리가 커서 팔이 보이지도 않는구만
심지어 저게 마지막 룬의 호였어
90년대 오락실을 드나들던 격겜러들은 이런걸 '마백'이라고들 했지. '마지막 백원'
마백은 강하다고, 이미 버스비까지 몽땅 써버리고 집에는 걸어가기로 결심한 자가 손에쥔 최후의 한방이니까
여튼 말레니아를 아득히 초월한 희대의 씨발놈이었다
얘때문에 다음회차나 다른 캐릭터를 키우더라도 디엘시 지역은 안오게 될 것 같아
좆같은 새끼
꺼져버려
캬아아아아아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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