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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미켈라님의 질문을 맞춘다면 넘어가주마."


"허나 귀공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않으면 내가 직접 널 꿰뚫겠다"


"미켈라님이 잘때마다 끌어안고 자는 애착인형의 갯수는 총 몇개지?"


"그리고 미켈라님이 주로 입는 속옷은 어떤 모양인지도 대답해"


"그리고 또 미켈라님이 잠꼬대를 할때 주로하는 말을 나에게 말해봐"


"그리고 또 또 미켈라님의 골반에 있는 점위치가 어디있는지 한번 말해봐!"



"뭐? 넌 이것들을 어떻게 알고있냐고?"












"...귀공이..알필요는 없지않은가...?"